연예

박민영 논란 삼킨 '내남결', 역대급 빌런 보아의 등장이라

작성 국가: 0 1,879 2024.01.31 16:13

  '내 남편과 결혼해줘' 빌런이 가고 또 빌런이 온다.


최근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이하 '내남결')의 인기가 뜨겁다. 아직 예고편에도 등장하지 않은 보아의 출연분까지 화제되며 이목을 모으고 있다.


'내남결'은 꾸준한 시청률 상승 추이를 보이더니 30일 마침내 평균 11.8%로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하며 일을 냈다. 인기를 끌고 있는 불륜 소재의 드라마임과 동시에 회귀물. 사이다 전개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기고 있다.


앞서 박민영의 1년 2개월 만의 복귀작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바. 폭발적인 인기로 논란마저 삼켜버리며 안방극장에 성공적인 복귀를 했다.


박민영은 지난 2022년 9월  은둔의 재력가 강종현과 열애설에 휩싸였고, 이는 논란으로 번졌다. 강종현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2위 빗썸 회장으로 불리며, 횡령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


이에 박민영 측은 이미 결별한 상태이며 금전적 제공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기도 했다. 


제작발표회에서도 이와 관련  "절 사랑해주신 분, 아껴주신 분들, 팬분들에게 가장 죄송하다"며 "다시는 다른 이슈로 불미스러운 일 일어나지 않게 제가 배우로서 정말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게 답인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15일에도 박민영이 전 남자친구인 사업가 강종현과 교제하며 현금 2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보도가 나왔으나, 박민영은 심경고백과 더불어 환한 미소로 종방연에 참석하는 등 당당한 모습을 보이며 '정면돌파'를 택했다. '내남결' 시청률은 논란에도 끄떡없는 듯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논란을 불식시킬만큼의 인기를 끌고 있는 '내남결'. 특히 불륜커플로 분노를 자아냈던 이이경, 송하윤의 '연기 보는 맛'은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예고편에는 강지원(박민영 분)의 운명 떠넘기기가 성공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박민환(이이경), 정수민(송하윤)이 결혼식을 올리게 되며 복수 성공 조짐을 보였다. 강지원은 이들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해 내가 버린 쓰레기 알뜰살뜰 주운거"라고 이야기한다.


이이경, 송하윤이 결혼식을 올리며 빌런의 활약이 줄어드나 싶었으나 아직 유지혁(나인우)의 약혼녀의 등장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약혼녀 오유라 역할은 보아가 맡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오유라는 원작 웹툰에는 등장하지 않는 소설 속 인물로 재벌가 손녀다. 그는 집안 어른들끼리 장난스럽게 했던 말로 유지혁과 약혼을 했다고 믿는 인물이며 특권의식에 찌들어 있는 성격 파탄자이자, 유희연을 괴롭히고 유지혁에게 과하게 집착하는 빌런 역이다.


7회에서는 유한일(문성근)은 유지혁에게 신문을 보여주며 "상무 건은 유라가 잘 마무리했더구나"라며 오유라를 언급했다. 클로즈업 된 신문에도 오유라 클라우드 항공 부사장이라는 소개가 함께 담기며 오유라의 등장이 가까워졌음을 예상케했다.


10회에서도 유희연(최규리)는 "21세기에 비즈니스 결혼은 아니라 생각했다. 오유라가 파혼했을 때도 드디어 사람됐나 했다"며 유지혁과 파혼한 오유라를 언급했다.


앞서 11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스포츠뉴스에 "보아가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 출연한다. 역할 등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라고 밝힌 바 있다.


총 16부작 중 6부작이 남은 가운데, 추후 어떤 전개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자아낼지 기대감이 모인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MissyTalk.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MissyTalk.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Comments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비추
잘맞는 5초 심리테스트 2025.02.18 726 0 0
국세청, 배우 이하늬 ‘고강도’ 세무조사…연예인 중 역대 최고액 ‘부과 2025.02.17 797 0 0
지수 ‘아모르타주’, 글로벌 기록 행진 2025.02.17 769 0 0
원빈, 김새론 빈소 조문… ‘아저씨’는 연신 눈물 닦았다 2025.02.17 779 0 0
돈 많아도 귀찮아서 안사는 스타들 2025.02.17 684 0 0
“얼굴에만 10억 들였다”는 48세 백지영…역시 돈이 좋긴 좋네! 2025.02.17 835 0 0
월마트 벌킨백 때문에 짜증난다는 에르메스 CEO 2025.02.17 704 0 0
배우 김새론 사망 2025.02.17 764 0 0
응답하라 1988 진주 근황 2025.02.14 474 0 0
50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19세 또 다른 여친 2025.02.14 491 0 0
100만 유튜버 영알남, 女신체 겨냥한 선정적 썸네일 논란 2025.02.14 511 0 0
남자들이 이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연예인 2025.02.12 443 0 0
신세계 본점 GD 콘서트 광고 2025.02.12 446 0 0
오타니 부부 2025.02.12 474 0 0
최승현, 다시 빅뱅 합류하나... 공식 계정에 ‘TOP’ 추가 2025.02.11 472 0 0
아이유가 급하게 살찌울때 먹는 음식 2025.02.11 487 0 0
`이혼` 박지윤, 시부모 거주 아파트 처분한다..최동석 "동의 없었다" 2025.02.11 513 0 0
미국에서 절대로 쓰면 안 되는 한국 이름 발음 리스트 2025.02.10 493 0 0
변호사 된 김대명, 살을 얼마나 뺀 거야? 2025.02.10 688 0 0
송혜교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새 드라마 2025.02.10 477 0 0
GD 포스터해석: 뱀에게 물려죽은 용이 있었던가? 2025.02.10 619 0 0
신봉선, 11kg 빼니 아이유인 줄…보라색 헤어마저 아이돌 같아 2025.02.10 488 0 0
강남 엄마 필수템이라는 ‘이 패딩’…“이젠 못 입겠다” 아우성 2025.02.10 532 0 0
한국 라면 나트륨 순위 2025.02.09 468 0 0
점심만 되면 남자 손님들 100명와서 하루매출 1000찍는 식당 2025.02.09 460 0 0
개그맨들 카톡 친구수 2025.02.09 499 0 0
수, 3년만에 미스캐스팅 논란…또 돈값 못 했다, 뭉개지는 발음은 늘 숙제 2025.02.09 426 0 0
이하늬가 몸소 보여주는 반사판의 위력 2025.02.09 489 0 0
요새 외국인들이 한국오면 싹쓸어간다는 한국 과자 2025.02.08 505 0 0
장원영 실제로 만나게 해주고 난 뒤 태도가 완전히 바꼈다는 김성주 딸 2025.02.08 465 0 0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 2025.02.06 666 0 0
북한 고려 항공 기내식 모습 2025.02.06 643 0 0
늦잠 잤을 때 엄마가 먹여준 음식 2025.02.05 520 0 0
장성규 악플관련 인스타에 글 업데이트 2025.02.05 649 0 0
옥택연 프로포즈 2025.02.05 683 0 0
흑동 고래가 사람을 보면 지느러미로 휙휙 하는 이유 2025.02.04 581 0 0
2024년 TV광고 노출 TOP30 모델 2025.02.04 645 0 0
테슬라 2024년 소득세 $0 2025.02.04 658 0 0
그래미 시상식에 올 누드로 참석한 비앙카 센소리 2025.02.04 688 0 0
엣지를 세웠다는 `꼼데 가르송` 신상 구두 2025.02.03 501 0 0
"뉴욕서 런던까지 3시간 30분이면 간다"···부활한 `초음속 비행` 가격은? 2025.02.03 656 0 0
배추전 경상도식 vs 강원도식 2025.02.03 659 0 0
의문인 故 오요안나 괴롭힘가해자 4명 단톡방 속 boo 2025.02.03 557 0 0
류수영의 매콤 게살볶음밥 비법레시피 2025.02.03 631 0 0
롱롱롱패딩 주지훈 패딩 2025.02.03 627 0 0
MBTI별 전화 받을때 특징 2025.02.03 569 0 0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 소식에 “괜찮지 않다..가짜 뉴스 아냐” 비통 2025.02.03 578 0 0
구준엽,서희원, 팔짱 끼고 로맨틱 만찬 포착 5일전 2025.02.03 640 0 0
트럼프 책상위에 있는 빨간 버튼의 비밀 2025.02.02 593 0 0
외국에서 절대로 쓰면 안 되는 한국 이름 발음 리스트 2025.02.02 548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