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명 향해가는 `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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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08:47

영화 '파묘'는 MZ 무당 화림(김고은, 왼쪽부터)과 봉길(이도현)이 미국 LA의 대저택에서 "밑도 끝도 없이 부자" 한인 집안에 억대의 묘 이장 의뢰를 받으며 시작된다. 유행 패션, 문신 등 젊은 감각을 무속신앙에 접목했다. 사진 쇼박스
오컬트 영화 최초 천만 흥행작이 탄생할까. 지난달 22일 개봉한 ‘파묘’가 개봉 18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687만 관객의 ‘곡성’(2016)을 제치고 역대 오컬트 흥행 1위에 올랐다.
1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파묘’ 누적 관객 수는 8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천만 영화 ‘범죄도시2’, ‘서울의 봄’보다 흥행 속도가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