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수홍 아내' 김다예, 형수 무죄 받자 판결문 박제 "설명해주실 분?"

작성 국가: 0 2,282 2024.02.15 11:17

 박수홍의 형수 이 모 씨가 횡령 혐의 공범으로 기소됐지만 무죄 선고를 받은 가운데 박수홍의 아내가 의아함을 표했다.

김다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판사님께서 하신 말씀인데 어렵네요 ㅠ ㅠ 설명해주실 분 계실까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날 열린 재판에서 판사의 말을 인용했다. 14일 오후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박 모 씨에게  징역 2년, 그의 아내 이 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지난 10차 공판에서 박수홍의 친형에게 징역 7년, 형수 이 모 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하지만 재판부는 박수홍에 대한 횡령과 형수의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 등의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친형에 대해서는 검찰이 기소한 금액 중 총 20억 6000만 원을 횡령으로 인정했다.

김다예는 “피고인 이 씨가 박씨의 처라는 점 외에 회사업무에 대해 모른다고 진술했다. 법인카드를 일부 사용했으나 박씨가 주장한 절세 목적으로 보여 공모로 보이게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재판부의 말을 꼬집었다. 박수홍의 형수에게 무죄 판결을 내린 재판부를 향해 물음표를 날려 눈길을 끈다.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여년 동안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법인 라엘과 메디아붐, 그리고 박수홍의 개인자금 총 6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변호사 선임 비용을 제외한 대부분의 횡령 혐의를 부인했고 박수홍은 가족과 험난한 법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박수홍 측 변호인은 “금언이 증발하고 용처가 입증되지 않은 동일한 경우지만 법인 횡령은 유죄가 인정되고 개인자금에 대해서는 무죄가 선고된 것이다. 법인 자금과 개인 자금 각각의 횡령 혐의를 두고 동일한 상황에서 모순된 판결이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형수 이 모 씨는 법인들의 대표이사였다. 실제로 법인 통장을 만들 때도 그가 관여했다. 가정주부로서 세부적인 내용들에 대해서는 아예 몰랐다는 항변이 재판부에 받아들여졌는데 납득하기 어렵다”며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덧붙였다.

한편 김다예는 23살 연상인 박수홍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우여곡절이 너무 많았다. 친형 부부와 법정다툼은 물론 기자 출신 유튜버 고 김용호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 루머를 퍼트렸다며 2021년 8월 고인을 고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고 김용호가 갑작스럽게 사망하며 해당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이에 김다예는 유튜브 채널 ‘노종언 김다예의 진짜뉴스’ 커뮤니티를 통해 해당 사실을 전하면서 “판결을 앞두고.. 내가 그곳에 갔을 때 그때는 나에게 사과해주시길..”이라고 씁쓸한 마음을 내비쳤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MissyTalk.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MissyTalk.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Comments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비추
'700억 대작'에 '대배우' 현빈이라니…상상초월 규모 2024.02.16 2053 0 0
전현무, 곽준빈 자택 공개→경악 "어마어마해, 도둑에 털렸나" 2024.02.16 2260 0 0
"오라비는 이미 죽었어"..'밤피꽃' 이하늬, 김상중 범행 알았다 2024.02.16 2534 0 0
진서연 “남편과 클럽 갔다가 6년만 임신 알아, 子 뽀로로보다 EDM에 반응” 2024.02.16 2526 0 0
안정환♥이혜원, 부부싸움에 방송 중단 사태? "얼굴 왜 빨개지냐" 2024.02.16 2290 0 0
"갑자기 무슨 일?"…베복 김이지→남궁민, 불화설에 '어리둥절' 2024.02.16 2290 0 0
이효리 "'효리네 민박' 이미지 다 가짜, 방송 진실 아냐" ('레드카펫') 2024.02.16 2101 0 0
정우성 "극장은 가니"→김고은 "돈값", '모르쇠' 배우들에 일침 2024.02.16 2082 0 0
한국의 과학자들이 줄기세포로 벌인 일 2024.02.16 2302 0 0
송가인 무명 시절 2024.02.16 2450 0 0
한 번 삶은 강아지로 유명한 뽀삐 근황 2024.02.16 2409 0 0
10년만에 150억 번 사람 2024.02.16 1763 0 0
유부녀와 바람 핀 20남 최후 2024.02.16 2296 0 0
콜라 덕후의 나라별 콜라 후기 2024.02.16 2378 0 0
유튜버가 파리의 힙한 빈티지숍에서 발견한 30유로짜리 옷 2024.02.16 2440 0 0
자영업자들이 기피한다는 상권 2024.02.16 1892 0 0
이강인 광고 근황 2024.02.16 2427 0 0
근로소득으로 세후 1천만원인 입장에서 느끼는 점들 2024.02.16 2218 0 0
터키 사람들이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 2024.02.16 1906 0 0
1박에 270만원인 아프리카 숙소 2024.02.16 2516 0 0
연예인 본인으로 의심받는 유튜브 계정 2024.02.16 2249 0 0
도박근절 공익광고 2024.02.16 2404 0 0
국민 아이스크림 찰떡 아이스 신상 근황 2024.02.16 2888 0 0
풍자 덩치 근황 2024.02.16 2391 0 0
120만원 짜리 루이비통 신발을 물티슈로 닦았더니 생긴일 2024.02.16 2456 0 0
에베레스트에서 사람이 많이 죽는 이유 2024.02.16 2325 0 0
글로리아 입 근황 2024.02.16 2395 0 0
임영웅, `블랙 카리스마` 폭발..설레는 모델 비주얼 2024.02.16 2372 0 0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 중국반응 2024.02.16 2285 0 0
강형욱을 알게 된 해외 유저들 반응 2024.02.16 2364 0 0
존예가 노처녀 되는 과정 2024.02.16 1738 0 0
백지영, 1500만원대 명품백 수선 자축..“중고 시세는 3500만원” 2024.02.15 2256 0 0
김구라, 또 선 넘었다..라이머·안현모 이혼에 "누가 갈라서게 했냐" 2024.02.15 1775 0 0
BTS RM, 군악대로 자대배치 받았다…빨간 제복에 색소폰 2024.02.15 2419 0 0
'박수홍 아내' 김다예, 형수 무죄 받자 판결문 박제 "설명해주실 분?" 2024.02.15 2283 0 0
"배우로 버티기 힘들어"..톱★들도 예능X부업 '회당 10억' K드라마 그림자 2024.02.15 1849 0 0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딸·아들과 다정한 日여행 "아이들 어릴 때부터 여행..후회 안 해" 2024.02.15 1856 0 0
일상에서 많이 쓰는 일본식 표현 2024.02.15 1760 0 0
영양사님의 반찬작명센스 2024.02.15 1778 0 0
서비스업이 힘든 이유 2024.02.15 2021 0 0
실제 자궁의 모습 2024.02.15 2273 0 0
조세호 근황 2024.02.15 1759 0 0
합격률 93% 찍었던 시험 2024.02.15 2671 0 0
다양한 피자 종류 2024.02.15 1807 0 0
손흥민 2024년 운세 2024.02.15 1756 0 0
`살인자ㅇ난감` 너무 얄미워서 이름 찾아본 배우, `노재원`이었다 -차기작은 `오징어게임2` 2024.02.15 1859 0 0
현재 미국 어느 분야든 빠지는 곳이 없는 인물 2024.02.15 1807 0 0
강남 아파트 사우나 `다이슨` 놨더니 여탕서만 7개 도난 2024.02.15 1728 0 0
절대 용서 할 수 없는 라면 5대장 2024.02.15 2602 0 0
미국 희토류 근황 2024.02.15 2540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