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수미 母子, 횡령 혐의로 피소

작성 국가: 0 1,858 2024.01.21 22:52

 김수미 母子, 횡령 혐의로 피소…"며느리 거마비도 회삿돈으로" 주장


(주)나팔꽃F&B "김수미 상표권 타인에 판매"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출연한 김수미와 며느리 서효림 /사진제공=tvN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에 출연한 김수미와 며느리 서효림 /사진제공=tvN



중견배우 김수미와 아들 정명호 씨가 가공식품 판매 유통회사 (주)나팔꽃F&B로부터 피소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김수미와 그의 아들 정 씨가가 나팔꽃 F&B와 10년간 독점 계약한 '김수미' 브랜드의 상표권을 타인에게 판매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나팔꽃 F&B는 고소장에서 김수미 모자가 2019∼2020년 약 10회에 걸쳐 정 씨가 운영하는 회사에 무단으로 '김수미' 브랜드를 판매해 약 5억 6500만원의 이득과 사업 지분을 얻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중에는 '정명호 가지급금'이라고 회계처리를 해 무단으로 돈을 인출한 혐의(약 1억198만원), '선생님댁 김장', '선생님댁 유기그릇 세트' 등으로 회계처리하고 지급 의무 없는 금액을 대신 지급한 혐의(약 1억6900만원), 단기대여금 명목 횡령(약 3억670만원), 허위 용역 대금 지급(약 4529만원) 등이 포함됐다.


나팔꽃F&B는 김수미의 초상권을 이용해 김치, 게장, 젓갈 등을 판매하는 회사로 김수미가 아들 정 씨와 공동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2018년 회사 설립 후 자금 관련 핵심 업무를 담당해온 정 씨는 지난해 11월 이사회 결정으로 해임돼 현재는 이사 신분이다.


더팩트에 따르면 나팔꽃F&B 측 관계자는 "정 씨와 서효림이 결혼할 당시 김수미가 며느리에게 고가의 선물, 집 보증금, 월세, 홈쇼핑 코디비, 거마비 등을 회삿돈으로 처리해 회사에 경제적인 불이익을 줬다"고 주장했다. 


서효림 측은 한경닷컴에 "가족 일이라 어떻게 입장을 밝혀야 할지 조심스러운 상황"이라며 "남편 측에서 곧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정 씨는 2020년 2월엔 사기 혐의, 2022년엔 회삿돈 3억원을 횡령해 대북 관련주를 매수한 혐의로 피소됐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김수미는 지난해 1월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결혼하고 2년 됐을 때 우리 아들이 묘하게 사기 사건에 연루돼 나왔는데 무혐의로 판정이 났다"며 "그때 며느리 마음이 상할까 봐 내 집을 증여해줬다"고 했다.


한편 서효림은 정 씨와 2019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시어머니인 김수미와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왔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MissyTalk.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MissyTalk.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Comments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비추
윤진서, ♥한의사 결혼 후 7년만에 첫 득녀.."모두 건강해" 2024.01.22 1740 0 0
만삭 아나운서 "책임지겠다던 남친, 낙태 종용"→서장훈 "피눈물 흘릴 것" 분노 2024.01.22 2251 0 0
임영웅 측, 김영옥∙나문희 '소풍' 요청에 노래 흔쾌히 수락 "존경심의 표시" 2024.01.22 1815 0 0
'9년째 열애' 홍상수♥김민희 신작,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2024.01.22 2196 0 0
라미란 "장윤주 부럽다. ♥ 혈기왕성한데도 안 한지 오래돼" 솔직 고백 2024.01.22 1869 0 0
아내가 합방까지 구걸해야 되나…조우종♥정다은, 각방 청산 실패→1시간 만에 도망 2024.01.22 1847 0 0
씨스타19라 쓰고, '섹시 대명사'라 부른다 2024.01.22 1904 0 0
임영웅, 22만 명의 영웅시대와 만났다…오는 5월 앙코르 콘서트 2024.01.22 2413 0 0
‘선행천사’ 임영웅이 또…영화 ‘소풍’ OST 음원 수익 전액 기부 2024.01.22 1897 0 0
미국 Bryce Canyon 이국적인 풍경 2024.01.22 2366 0 0
"높은 수위"vs"신선해"…(여자)아이들 선정적 가사? `극과 극` 반응 2024.01.22 2385 0 0
김유정, 11자 복근+한줌허리..섹시해진 국민여동생 2024.01.22 2136 0 0
”변화무쌍하고 싶어요“ 수현, ‘경성크리처’에 담긴 욕심 2024.01.22 1798 0 0
유연석, 파리 패셔위크서 앤드류 가필드와 같은 옷 `눈길` 2024.01.22 2285 0 0
트와이스 정연, 건강해진 근황..부기 쏙 빠졌네 2024.01.22 1956 0 0
덱스, '논란' 사전 대처 "욕 줄이고 초심으로 돌아갈 것" 다짐 2024.01.22 2394 0 0
덱스, '논란' 사전 대처 "욕 줄이고 초심으로 돌아갈 것" 다짐 2024.01.22 2166 0 0
이지아, 신동엽과 술 마시고 만취...카메라 향해 "술 안마시면 가" 2024.01.22 1806 0 0
황보라 "시아주버님 하정우, 하객 1000명 결혼식 비용 전액 지불" 2024.01.22 1945 0 0
조세호→김준호♥김지민까지, 2024 결혼 예약한 ★들 2024.01.22 2281 0 0
`몸에 해롭다고?` MSG는 오늘도 억울하다 2024.01.22 1755 0 0
일본인이 체감하는 한국 대중음악 2024.01.22 2344 0 0
개그맨 오지헌 와이프가 기도한 배우자 이상형 2024.01.22 2305 0 0
뉴진스 민지 `여전사 같은 강렬함` 2024.01.22 2125 0 0
김하늘 45세 맞아? 한파 녹이는 러블리 미소 “추운 땐 어묵이 최고” 2024.01.22 1758 0 0
"50대 미나, 할머니 냄새 날 듯" 류필립-, 17세 나이차 조롱 악플에 분노 2024.01.22 2138 0 0
니콜 키드먼, 패션 논란에 "남의 시선 신경 안써..알고 싶지도 않다" 2024.01.22 1868 0 0
거의 50대50으로 갈린다는 취향 2024.01.22 1846 0 0
인천공항에서 엄청난 환대에 신난 외국인들 2024.01.22 2503 0 0
"마동석이 쌍둥이였어?" 두 눈 의심하게 만드는 마동석X허명행 감독 투 샷[황야] 2024.01.21 2383 0 0
태양보다 3백만배 크기의 어마어마한 블랙홀 2024.01.21 1510 0 0
나혼산 전현무 반지 2024.01.21 1784 0 0
조세호 직격 인터뷰 “9살 연하 여친과 잘 만나고 있어, 럽스타그램 주인공은 아냐” 2024.01.21 2558 0 0
블랙핑크 지수 & 안야 테일러 조이 디올뷰티 광고 2024.01.21 2539 0 0
김수미 母子, 횡령 혐의로 피소 2024.01.21 1859 0 0
트와이스 지효, 700만 원어치 두르고 공항 런웨이 2024.01.19 2222 0 0
엄청 구불 구불한 미국 Zion national park의 트레일 2024.01.19 2420 0 0
이탈리아 베니스의 홍수 날때 흔한 풍경 2024.01.19 2071 0 0
BTS 정국, 베레모 쓴 채 강렬한 눈빛…군에서도 훈훈한 미모 그대로 2024.01.19 2464 0 0
발렌타인 다가오자 ‘식용 속옷’ 출시한 유명 女스타 2024.01.19 2318 0 0
‘재벌X형사’ 안보현, 역대급 사이다 예고 2024.01.19 1611 0 0
송혜교 차주영과 깊은 우정을 과시 2024.01.19 2362 0 0
“난 정말 우주 최강이야” 팬티 광고로 170억 수익 낸 배우 2024.01.19 2222 0 0
‘도그맨’ 115마리의 강아지, 명품 연기 선보이다 2024.01.19 2435 0 0
공명, 전역 후 첫 화보 “목표? 쉬지 않고 활동하는 것” 2024.01.19 1762 0 0
놀면 뭐하니 팀회식에 김종국이 왔던 이유 2024.01.19 1855 0 0
이효리, 보라 질투 "♥이상순이 예쁘다고..제주도 놀러 와라" 2024.01.19 2395 0 0
'52세' 미나, 길거리 엉덩이 춤에…♥류필립 깜짝 "집에 가서 보여줘요" 2024.01.19 1712 0 0
'정석원♥' 백지영 "육아 힘들지만 너무 좋아..아이 잉태 감정 신비롭다" 2024.01.19 1412 0 0
위생 논란 극복 못했다…시청률 5주째 하락, '어쩌다 사장3'에 드는 아쉬움 2024.01.19 2162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