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패션 논란에 "남의 시선 신경 안써..알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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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08:31

니콜 키드먼이 56세 나이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할리우드 미의 기준이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은 최근 팟캐스트 인터뷰를 통해 50대의 여성으로서 할리우드에서 겪은 경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니콜 키드먼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영화를 찍은 배우 중 한 명. 그녀는 현재 모국 호주 시드니에서 신작 드라마를 계속 촬영 중이다.
니콜 키드먼은 "논란이 발생해도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다"라며 "난 가장 무작위적이고 파격적인 선택을 한다. 그 결과를 전혀 생각하지 않기 때 문에 그것을 '십 대들의 선택'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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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패션도 마찬가지다.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입어야 한다고 말하기보다는 내 느낌에 따라 모든 패션을 선택한다"라며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정말 알고 싶지 않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게 될 테니까"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