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인류 위한다더니 돈벌이만"…머스크, `챗GPT` 알트먼에 소송

작성 국가: 0 2,054 2024.03.01 13:35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류를 위한 인공지능(AI)을 개발하겠다는 사명을 저버리고 돈 버는데만 집중한다며 생성형 AI인 ‘챗GPT’를 운영하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달 29일 샌프란시스코 법원에 "알트먼은 회사 설립 당시 인류를 위해 비영리적 접근 방식을 추구하기로 했으나 현재 돈벌이에 집중하고 있어 회사 설립 당시의 계약을 위반했다"며 소송을 냈다.

머스크는 법원에 오픈AI가 자사의 연구와 기술을 대중에게 제공하고, MS나 개인의 재정적 이익을 위해 AI 모델인 GPT-4를 포함한 회사의 자산을 사용하는 것을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머스크는 당초 2015년 알트먼 오픈AI CEO 등과 오픈AI를 창립했다. 하지만 영리 추구를 놓고 알트먼과 의견 충돌을 빚으면서 지난 2018년 오픈AI를 떠났고, 투자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머스크는 오픈AI의 챗GPT를 겨냥한 행보를 보여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소송은 AI의 미래를 둘러싼 테크 업계 거물들 간의 오랜 불화가 극적으로 확대된 것"이라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부유한 머스크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맞붙게 됐다”고 전했다. MS는 지난 2019년 이후 오픈AI에 약 130억 달러(약 17조원)를 투자해 4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머스크는 소장에 "오픈AI는 사실상 세계 최대 기술 기업인 MS의 폐쇄적인 자회사로 변모했다"면서 "이 회사는 인류의 이익이 아닌 MS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AI를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MissyTalk.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MissyTalk.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Comments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비추
윤진서, ♥한의사 결혼 후 7년만에 첫 득녀.."모두 건강해" 2024.01.22 1732 0 0
만삭 아나운서 "책임지겠다던 남친, 낙태 종용"→서장훈 "피눈물 흘릴 것" 분노 2024.01.22 2244 0 0
임영웅 측, 김영옥∙나문희 '소풍' 요청에 노래 흔쾌히 수락 "존경심의 표시" 2024.01.22 1809 0 0
'9년째 열애' 홍상수♥김민희 신작,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2024.01.22 2190 0 0
라미란 "장윤주 부럽다. ♥ 혈기왕성한데도 안 한지 오래돼" 솔직 고백 2024.01.22 1863 0 0
아내가 합방까지 구걸해야 되나…조우종♥정다은, 각방 청산 실패→1시간 만에 도망 2024.01.22 1840 0 0
씨스타19라 쓰고, '섹시 대명사'라 부른다 2024.01.22 1892 0 0
임영웅, 22만 명의 영웅시대와 만났다…오는 5월 앙코르 콘서트 2024.01.22 2405 0 0
‘선행천사’ 임영웅이 또…영화 ‘소풍’ OST 음원 수익 전액 기부 2024.01.22 1887 0 0
미국 Bryce Canyon 이국적인 풍경 2024.01.22 2359 0 0
"높은 수위"vs"신선해"…(여자)아이들 선정적 가사? `극과 극` 반응 2024.01.22 2369 0 0
김유정, 11자 복근+한줌허리..섹시해진 국민여동생 2024.01.22 2130 0 0
”변화무쌍하고 싶어요“ 수현, ‘경성크리처’에 담긴 욕심 2024.01.22 1792 0 0
유연석, 파리 패셔위크서 앤드류 가필드와 같은 옷 `눈길` 2024.01.22 2276 0 0
트와이스 정연, 건강해진 근황..부기 쏙 빠졌네 2024.01.22 1947 0 0
덱스, '논란' 사전 대처 "욕 줄이고 초심으로 돌아갈 것" 다짐 2024.01.22 2385 0 0
덱스, '논란' 사전 대처 "욕 줄이고 초심으로 돌아갈 것" 다짐 2024.01.22 2159 0 0
이지아, 신동엽과 술 마시고 만취...카메라 향해 "술 안마시면 가" 2024.01.22 1798 0 0
황보라 "시아주버님 하정우, 하객 1000명 결혼식 비용 전액 지불" 2024.01.22 1935 0 0
조세호→김준호♥김지민까지, 2024 결혼 예약한 ★들 2024.01.22 2272 0 0
`몸에 해롭다고?` MSG는 오늘도 억울하다 2024.01.22 1749 0 0
일본인이 체감하는 한국 대중음악 2024.01.22 2334 0 0
개그맨 오지헌 와이프가 기도한 배우자 이상형 2024.01.22 2294 0 0
뉴진스 민지 `여전사 같은 강렬함` 2024.01.22 2119 0 0
김하늘 45세 맞아? 한파 녹이는 러블리 미소 “추운 땐 어묵이 최고” 2024.01.22 1750 0 0
"50대 미나, 할머니 냄새 날 듯" 류필립-, 17세 나이차 조롱 악플에 분노 2024.01.22 2132 0 0
니콜 키드먼, 패션 논란에 "남의 시선 신경 안써..알고 싶지도 않다" 2024.01.22 1861 0 0
거의 50대50으로 갈린다는 취향 2024.01.22 1839 0 0
인천공항에서 엄청난 환대에 신난 외국인들 2024.01.22 2495 0 0
"마동석이 쌍둥이였어?" 두 눈 의심하게 만드는 마동석X허명행 감독 투 샷[황야] 2024.01.21 2375 0 0
태양보다 3백만배 크기의 어마어마한 블랙홀 2024.01.21 1503 0 0
나혼산 전현무 반지 2024.01.21 1778 0 0
조세호 직격 인터뷰 “9살 연하 여친과 잘 만나고 있어, 럽스타그램 주인공은 아냐” 2024.01.21 2552 0 0
블랙핑크 지수 & 안야 테일러 조이 디올뷰티 광고 2024.01.21 2533 0 0
김수미 母子, 횡령 혐의로 피소 2024.01.21 1851 0 0
트와이스 지효, 700만 원어치 두르고 공항 런웨이 2024.01.19 2214 0 0
엄청 구불 구불한 미국 Zion national park의 트레일 2024.01.19 2407 0 0
이탈리아 베니스의 홍수 날때 흔한 풍경 2024.01.19 2062 0 0
BTS 정국, 베레모 쓴 채 강렬한 눈빛…군에서도 훈훈한 미모 그대로 2024.01.19 2457 0 0
발렌타인 다가오자 ‘식용 속옷’ 출시한 유명 女스타 2024.01.19 2309 0 0
‘재벌X형사’ 안보현, 역대급 사이다 예고 2024.01.19 1606 0 0
송혜교 차주영과 깊은 우정을 과시 2024.01.19 2356 0 0
“난 정말 우주 최강이야” 팬티 광고로 170억 수익 낸 배우 2024.01.19 2215 0 0
‘도그맨’ 115마리의 강아지, 명품 연기 선보이다 2024.01.19 2426 0 0
공명, 전역 후 첫 화보 “목표? 쉬지 않고 활동하는 것” 2024.01.19 1757 0 0
놀면 뭐하니 팀회식에 김종국이 왔던 이유 2024.01.19 1850 0 0
이효리, 보라 질투 "♥이상순이 예쁘다고..제주도 놀러 와라" 2024.01.19 2389 0 0
'52세' 미나, 길거리 엉덩이 춤에…♥류필립 깜짝 "집에 가서 보여줘요" 2024.01.19 1697 0 0
'정석원♥' 백지영 "육아 힘들지만 너무 좋아..아이 잉태 감정 신비롭다" 2024.01.19 1400 0 0
위생 논란 극복 못했다…시청률 5주째 하락, '어쩌다 사장3'에 드는 아쉬움 2024.01.19 2149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