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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연인 무관하다" 박민영 또…`사내 이사`설 뭐길래? 즉각 반박

작성 국가: 0 2,653 2024.02.21 08:47

 배우 박민영 측이 중소건설사 사내이사로 재직중이라는 보도에 즉각 부인했다.

21일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박민영이 중소건설사의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라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민영은 가족이 운영하는 임대업 회사의 사내 이사며, 건설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 중소기업도 아니다"라며 전 연인인 강종현과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민영이 2013년 2월 설립된 중소건설사 원스톤에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라고 보도했다.

전 연인인 강종현이 언급된 이유는 이 건물 1층에 빗썸 관계사 '아이티'의 직영 휴대폰 매장이 자리했는데, 이후 네 차례 사명을 변경, 사업 목적도 바꿨다. 여행업에서 부동산 임대업으로 탈바꿈한 시기와 박민영이 사내이사로 처음 등재된 시기가 일치하다는것.

그러나 박민영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가족이 운영하는 임대업 회사의 사내이사"라고 즉각 반박 입장을 밝혔다.

박민영은 지난 2022년 9월  은둔의 재력가 강종현과 열애설이 났고, 이후 강종현이 횡령 의혹이 불거지며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이 된 바 있다. 지난해 2월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기도 했다.

이러한 상황 속 1년 2개월 만에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복귀했다. 드라마 방영 중에도 한 차례 잡음이 일었다. 지난달 15일에도 박민영이 전 남자친구인 사업가 강종현과 교제하며 현금 2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보도가 나온 것.

박민영은 심경고백과 더불어 환한 미소로 종방연에 참석하는 등 당당한 모습을 보이며 '정면돌파'를 택했다. '내남결' 시청률은 논란에도 끄떡없는 듯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그리고 21일(오늘) 박민영은 또 한 번 전 연인으로 구설수에 오르게 됐다.

한편 박민영은 전 연인 강종현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2위 빗썸 회장으로 불리며, 횡령 의혹이 불거졌던 당시 이미 결별한 상태이며 금전적 제공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민영은 '내남결'로 복귀하며 "절 사랑해주신 분, 아껴주신 분들, 팬분들에게 가장 죄송하다"며 "다시는 다른 이슈로 불미스러운 일 일어나지 않게 제가 배우로서 정말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게 답인 것 같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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