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강지영 아나 "JTBC 출연료 2만 원, `4만 원` 김대호 할만하지 않나"

작성 국가: 0 1,992 2024.02.22 09:17

 2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강지영 JTBC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JTBC '뉴스룸'의 주말 단독 앵커인 강지영은 2030의 워너비. 강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며 "최근 들어서 조금씩은 예전과 다르다는 게 느껴진다. 회사 입구에 바리케이드를 다 열어줄 때 아 역시 내가 우리 회사의 얼굴인가? 간판이다 싶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JTBC 1기 아나운서인 강지영은 '뉴스룸' 앵커 발탁 과정에 대해 "12년차에 앵커가 되기까지 한 현장도 4년 정도 돌았고 예능, 시사교양 안 해본 게 없다. 남은 저의 꿈이 앵커였는데 마지막 꿈을 12년 차에 드디어 이룬 것"이라 밝혔다.


하지만 앵커 내정 소식을 들었을 땐 오히려 차분해졌다는 강지영. 강지영은 "마음속으로는 드디어 때가 왔다 싶었다.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순간이 12년 만에 왔구나 싶었다. 근데 그날 하루 좋았다. 다음날부터는 어떻게 해야 되나 싶었다"며 "근데 자신은 있었다. 정말 많이 그렸던 제 모습이었다. 수년간 그렸던 순간이 되니까 이제야 적절한 때에 내게 기회가 왔다 싶었다"고 밝혔다.


강지영은 미국 회계사 자격을 취득했지만 이를 포기하고 JTBC에 입사했다. 강지영은 "제가 고등학교 대학교를 미국에서 다니다 보니 전문직을 해야만 이 나라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다 싶었다. 마지막 한 학기를 앞두고 내가 회계사가 되는 게 맞나 싶었다. 제가 휴학한다 했을 때 아버지가 뭐라도 하면 휴학할 수 있게 해준다 했다. 그래서 USCPA를 따겠다 했다. 그걸 최대한 빨리 따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해보기로 했다"며 USCPA를 7개월 만에 합격하고 MBC 아나운서 오디션 '신입사원'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종 8위로 탈락한 강지영. 이후 강지영은 회계사 취업 준비를 했으나 JTBC로부터 연락을 받고 개국 멤버가 되었다.


강지영과 '신입사원'에 함께 출연한 김대호 MBC 아나운서는 '유퀴즈'에 출연해 MBC 출연료가 4만원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유재석이 이를 언급하자 강지영은 "저 그거 보면서 솔직하게 무슨 생각했는지 아냐. 우리 2배네? 싶었다. 무슨 프로그램을 하든 녹화 길이가 어떻든 무조.건 2만원이다. 4만원이면 할만하지 않나? 2배인데"라고 솔직히 말했다.


강지영은 이상형에 대해 "외적으로는 톰 하디 같은 스타일인데 내적으로는 정말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그건 정말 많은 걸 내포하는 거 같다. 소위 말해 '화남코드'가 맞을 수 있는 사람"이라 밝혔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MissyTalk.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MissyTalk.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Comments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비추
백종원이 말하는 프랜차이즈 점바점이 발생하는 이유 2024.01.08 2029 0 0
삼척 `BTS` 조형물, 하이브 요구에 철거된다…전국 BTS 관광지 비상 2024.01.08 2422 0 0
2024년 1월 전세계 가수 스트리밍 랭킹 2024.01.08 1902 0 0
블랙핑크 멤버들이 태어난 해 2024.01.08 1913 0 0
'뉴진스의 어머니' 민희진 "정형화된 스타일, 깨고 싶었다" NHK와 인터뷰 2024.01.08 2243 0 0
서장훈 분노할 만…이직 20번+의지박약 "1억 2천 有, 게임BJ 하고파" (물어보살) 2024.01.08 2324 0 0
송지효 "아파서 2주 쉬었다" 야윈 근황…김종국 "술 좀 줄여라" 2024.01.08 2006 0 0
니콜라스 케이지 30세 연하 日부인, 비범한 패션으로 골든글로브 참석 2024.01.08 2169 0 0
한혜진 "롤모델=신동엽…전 연인과 재회는 NO" 이유는 (짠한형) 2024.01.08 2230 0 0
아웃풋 美쳤다…’제국의 아이들’, 고려왕→네고왕 ‘王’ 최다 배출 그룹 2024.01.08 2272 0 0
강경준 '충격 문자' 본 장신영의 반응…격해진 감정에 '눈물'(연예뒤통령) 2024.01.08 2258 0 0
백종원, 팔불출 美쳤다 "♥소유진 화면 통통, 실제로는 깜짝 놀라" 2024.01.08 2238 0 0
망한 회사, 며느리가 살렸다…66조 시장 흔든 '불닭볶음면' 신화 2024.01.08 2441 0 0
1만명이 응답한 취침시간 2024.01.08 2018 0 0
정형돈 기러기 아빠 2024.01.08 2209 0 0
김광규: 결혼 못한게 죄냐, 좀 내버려 둬라 2024.01.08 2467 0 0
외국에서 킹크랩 내장, 대게 내장을 안먹는 이유 2024.01.08 2310 0 0
의외인 과일 영양소 2024.01.08 2259 0 0
이 자세 10초 못하면 사망률 84% 증가 2024.01.08 2343 0 0
해외에서 난리난 요거트 레시피 2024.01.08 2210 0 0
레고랜드 근황 2024.01.08 2161 0 0
리셀가 80만원…스타벅스 `핑크 텀블러` 못 사서 난리난 미국인들 2024.01.07 2092 0 0
미국의 ‘오펜하이머’ 5관왕, 한국계 ‘성난 사람들’ 3관왕 [제81회 골든글로브] 2024.01.07 2906 0 0
1조원 수출 잭팟 터뜨린 ‘검은 반도체’…한국 ‘김’ 어떻게 날았나 2024.01.07 2339 0 0
전현무 "아나운서 시절 인사 평가 전부 D…동기 중 나만 연봉 안 올라" 2024.01.07 2505 0 0
`이수근 부인-` 박지연, 턱밑 지방흡입 후 물오른 미모...사라진 이중턱 2024.01.07 2058 0 0
영하 33도인 스웨덴 2024.01.07 2162 0 0
먹어도 살안찔 것 같은 음식 2024.01.07 2097 0 0
아침에 상쾌하게 일어나는 방법 2024.01.07 2287 0 0
일론 머스크 근황 2024.01.07 2000 0 0
타임지에 실린 BTS 지민 2024.01.07 2534 0 0
안젤리나 졸리 글씨체 2024.01.07 2263 0 0
33년 만에 후속작 나온건데 배우가 왜 2024.01.07 1958 0 0
박진영, 콘서트 中 객석에서 '비♥김태희 부부' 발견하고 깜놀 2024.01.06 2052 0 0
‘놀토’ 브라이언, 청소 광인의 저격 “세트 더러워, 음식 못 먹을 것 같아” 2024.01.06 2106 0 0
이효리, 드디어 체면치레…악뮤보다 시청률 2배↑ 돌아온 흥행 보증수표 2024.01.06 2089 0 0
남궁민, 김희철과 불화설 해명.."솔직했을 뿐인데..미안→결혼식 초대” 2024.01.06 2166 0 0
골든디스크 어워즈 2024 MC 이런 조합이? 2024.01.06 2005 0 0
지드래곤, 미국행 포착…본격 활동 포문 2024.01.05 2190 0 0
박진영 “걸그룹 프로듀서 하다가 걸그룹 될 줄은” 박진미 변신 사연 2024.01.05 2268 0 0
나영석, 다리 부상 불참 에스쿱스에 고소 협박 “내용증명 갈 수도” 2024.01.05 1884 0 0
박명수 "돈 안 모은다…옛날에 어렵게 살아서 집 화려하게 꾸미고 산다" 2024.01.05 2244 0 0
지수 "고등학생 때부터 예쁜 줄 알아…음료수·편지 많이 받았다" 2024.01.05 2417 0 0
김완선 “90년대 가수들, 나 빼고 뭉쳐…참석 묻지도 않아” 2024.01.05 2264 0 0
배다해♥이장원, 임신 6주 만 유산 고백→근황 공개 2024.01.05 2136 0 0
"시청률+재정난" KBS, '홍김동전' 폐지 반대 청원에 무겁게 연 입 2024.01.05 2137 0 0
이효리x제니, '미스코리아' 특급 컬래버…"저 키워주세요" 2024.01.05 2069 0 0
이장우 "♥조혜원, 연예대상 수상 소감에 감동 받아…결혼 얘기해서" 2024.01.05 1994 0 0
‘신종변이’ 코로나 재확산세 심각 2024.01.05 1939 0 0
장근석이 돈 떨어졌냐는 비아냥에 아무 타격 없었던 이유 2024.01.05 2229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