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군대 동기에 1억 치킨집 차려주고 1500만원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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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09:36

이이경이 환경이 어려운 군대 동기에게 치킨집을 차려줬다고 말했다.
2월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이이경이 출연했다.
신동엽은 이이경에게 “환경이 어려운 군대 동기에게 치킨집을 차려줬다고?”라고 질문했고, 이이경은 “코로나 때 일이 어려워져 기회를 주고 싶었다. 제가 뭐가 돼서가 아니라. 잘 살았으면 싶은 마음에 치킨집을 해줬다”고 답했다.
서장훈이 “지금 잘 운영이 되고 있냐”고 묻자 이이경은 “폐업했다.
사실 1억이란 돈을 들여 했는데 흔히 말해서 회수를 1500만원 (했다). 너무 친한 친구라. 피할 수도 있고 연락 안 할 수도 있는데 평생 걸려 갚겠다고 안아주고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벤져스는 이이경의 미담에 감탄하며 “미담을 계속 말해야 한다. 나쁜 남자가 돼서”라고 드라마 악역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