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라비는 이미 죽었어"..'밤피꽃' 이하늬, 김상중 범행 알았다

작성 국가: 0 2,534 2024.02.16 10:26

  '밤에 피는 꽃' 배우 이하늬가 김상중이 친오빠를 살해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에서는 조여화(이하늬 분)가 석정(오의식 분)에게 정체를 들켰다.

이날 석지성(김상중 분)과 강필직(조재윤 분)은 15년 전 일을 쫓는 박윤학(이기우 분), 박수호(이종원 분)를 제거할 음모를 꾸몄다. 복면을 쓰고 이를 엿듣던 조여화는 들킬 위험에 처하자 급히 돌아와 소복을 입고 위패를 닦는 척 했다.

그러나 이때 석정은 조여화의 소복 밑 튀어나온 검은 바짓단을 발견하고 말았다. 석정은 그럼에도 하인들이 들이닥치자 조여화의 정체를 숨겨주려 바짓단을 옷으로 덮어주는 기지를 발휘했다.

석정은 다음 날 박수호를 불러냈다. 석정은 박수호에 "내 부인이 수상하다"며 "내 부인이 그쪽 정인인 게 나은 거냐, 복면을 쓴 괴한인 게 나은 거냐"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박수호는 발끈하며 "내게 이런 질문을 하기 전에 그분의 마음부터 살피는 건 어떻냐"고 답했다.

박수호는 이후 조여화를 찾아 이 소식을 알렸으나 조여화는 되려 박수호의 안위를 걱정했다. 박수호는 이에 감동했고, 조여화는 "당연한 거 아니냐. 우리는 한편인데"라며 민망해했다. 박수호는 "제가 조선 제삼검쯤은 된다고 하니 믿으셔도 된다"며 기뻐했다.

그후 석정은 조여화에 "나는 멋진 사람을 좋아한다. 허니 그 복면은 잡히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정체를 숨겨주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 시각 강필직은 장소운(윤사봉 분)을 납치해 박수호를 죽이려 했다. 이를 구한 것은 조여화였다. 박수호는 강필직 체포에 성공했다.

한편 이소(허정도 분)는 석지성 일가를 불러와 오난경(서이숙 분)과 대면시켰다. 오난경은 석지성이 선왕을 시해하기 위해 올린 차를 내렸고, 이소는 석지성의 자백을 받기 위해 이를 석정에게 권해 긴장감을 높였다.

그러나 석지성은 석정이 찻잔을 입에 대기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결국 찻잔을 멈춘 것은 이소와 조여화였다. 오난경은 이에 "15년 전 좌상 어른의 명으로 선왕께 이 차를 올려 독살하였다. 이 차에 든 것은 독꽃이다"며 눈물을 보였다.

오난경은 이어 "자식의 목숨도 아끼지 않으시니 제가 증명해 보일 수 밖에"라며 독꽃 차를 마셔버렸다. 오난경은 죽기 직전 조여화에게 "며느님 오라비는 좌상 손에 이미 죽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MissyTalk.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MissyTalk.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Comments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비추
도봉구 화재로 30대아빠죽은 아파트, 발화는 아래층 70대노인 담배공포 2023.12.26 2115 0 0
뽀샵 없는 실제 몸매 공개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는 8만 구독자 헬스 유투버 2023.12.26 1836 0 0
JTBC 이선균 수면제로 알고 빨대 이용해 코로 흡입 2023.12.26 1664 0 0
‘50억원 전세사기’ 미 도피 한국인 부부 추적 2023.12.26 2270 0 0
돈은 엄청 버는데 아무도 안하려고 한다는 직업 2023.12.26 2146 0 0
`AI의 습격` 올 것이 왔다…구글, 3만명 구조조정 추진설 2023.12.26 1872 0 0
애견인들한테 총공격 받는 강형욱 2023.12.26 1791 0 0
의사도 경악했다는 이동건의 극단적 인간관계 2023.12.26 1860 0 0
실리콘밸리 발칵 뒤집은 25세 여성…7개월 만에 4000억 대박 2023.12.26 2011 0 0
암 발병률을 80% 높인다는 `그것` 2023.12.26 2234 0 0
국제 미 연휴기간 코로나19 증가 우려 "JN.1 변이 빠르게 확산" 2023.12.26 1893 0 0
백종원, "성공담보다 실패담이 창업에 도움된다" 2023.12.25 1595 0 0
천만 `서울의 봄`, `범죄도시3` 기록 넘었다..2023년 최고 흥행작 등극 2023.12.25 1989 0 0
`故 장국영 동성연인` 당학덕, 생전 사진공개…460억 유산 상속 2023.12.25 1804 0 0
이서진, 안테나 첫 행보는 `한솥밥` 유재석과…"2024년 개꿀" 2023.12.25 2082 0 0
올해 유튜브 인기 1위 MV…아이브 주체성 담은 ‘아이 엠’ 2023.12.25 2268 0 0
“쿠팡 드라마 망한다” 99%가 장담했는데…충격적인 대반전 2023.12.25 2303 0 0
가리비. 조심하세요 2023.12.25 1777 0 0
용직 무명배우의 삶 2023.12.25 2695 0 0
`109억 건물주` 양세형, 한달에 6일만 일해…"그냥 `재밌는 사람`으로 기억됐으면" 2023.12.25 2437 0 0
90년대 재벌의 아침 2023.12.25 2368 0 0
엄마가 된 박신혜 최근 외모 2023.12.25 2012 0 0
동양인 남자와 사귀었던 경국지색 서양모델 2023.12.25 2226 0 0
‘미우새’ 이동건 “PTSD 판정으로 2달 입원...10년째 매일 술 마셔” 2023.12.25 2225 0 0
1주일에 5킬로 빼는 르세라핌 운동 루틴 2023.12.24 2580 0 0
성시경, 친구와 7년 절연 “술값 만 원도 안 내더니 여친 택시 태워 보내더라”(문천식) 2023.12.22 2242 0 0
`첫 단독MC` 이효리의 `더 시즌즈` 베일 벗었다! "0000 제목은?" 2023.12.22 2214 0 0
요즘 한국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알 수 있는 사진 2023.12.22 2347 0 0
배우 이도현 근황 2023.12.22 2533 0 0
일주일에 3만4천불 번다는 프로페셔널 여자친구라는 뉴욕 여성 2023.12.22 2363 0 0
수억년의 지구 역사가 압축되어 있는 한장의 사진 2023.12.22 2103 0 0
행사장에서 같은 신발신고 만난 김연아랑 수지 2023.12.22 2277 0 0
`오뚜기 3세` 함연지, 4년만에 유튜브 종료 2023.12.22 2495 0 0
안정환 아들 근황 2023.12.22 2139 0 0
배용준 부인 박수진 근황 2023.12.22 2108 0 0
현재 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 대참사 2023.12.22 1836 0 0
류준열 예능 이렇게 잘했어? 이영자에 갖은 아양 대폭소 2023.12.20 1859 0 0
BTS RM도 지원사격… 윤하, 오늘(21일) 데뷔 20주년 언팩 이벤트 개최 2023.12.20 2585 0 0
덱스 풍자 TV로, 유재석 신동엽 유튜브로…K예능 지각변동 2023.12.20 2096 0 0
엑소, 10년 전 발매 `첫눈` 역주행 1위2023년 최초+유일 일간 1위 남돌 그룹 2023.12.20 2435 0 0
‘명실상부’ 임영웅, 유튜브 숏채널 1억뷰 돌파 2023.12.20 2219 0 0
"55억짜리 골칫덩이?"..박나래 주택 또 문제, 초호화 야외노천탕도 "못 쓰게 됐다" 2023.12.20 2321 0 0
장윤정 "이런 일 처음..오해 살까 봐 걱정" 연습용 음원 발매 '긴급 교체' 2023.12.20 2300 0 0
김대호 아나운서 프리 선언? “내년에도 회사에 있을까”에 대한 대답은 2023.12.20 2130 0 0
유재석 “내 결혼식 5만원 내고 밥 안 먹은 조세호, 난 2배 할 것” 2023.12.20 2204 0 0
이소라 "성시경, 결혼 안했으면"…"나 좋아해?"→술자리 일화 언급 2023.12.20 2387 0 0
YG 떠난 지드래곤, 마약 무혐의→본격 새 출발..향후 행보 관심↑ 2023.12.20 2066 0 0
'영앤리치' 페이커 "中 245억 연봉 거절→우승 상금 10억" 2023.12.20 2321 0 0
이헤영 “전남편 이상민, '옛 추억'에 뭉클했다..자발적 영상편지” 2023.12.20 2008 0 0
유재석 없는 연예대상 몇 년만…3사의 선택은? 2023.12.20 2444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