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여배우들 모인 `텐트 밖은 유럽` 전시즌 넘고 1회 5.9% 최고 기록

작성 국가: 0 2,286 2024.02.19 08:36

 tvN 텐트 밖은 유럽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텐트 밖은 유럽'이 남프랑스로 떠난 여성 출연진의 이야기로 포문을 열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처음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편'(연출 홍진주 김서연) 1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3.%, 최고 11.3%, 전국 가구 기준 평균 5.9%, 최고 10.2%의 수치를 나타내며 케이블과 종편 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시즌1은 1회 3.6%, 시즌2 스페인편은 1회 5.1% 시즌3 노르웨이편은 1회 5.4%를 기록한 바 있다.



멤버들의 조합은 연예계 소문난 캠핑 전도사인 라미란을 중심으로 완성됐다. 조보아는 캠핑 경험이 전무하지만, 남다른 의욕을 드러냈으며 자신을 '캠핑 극혐(?)주의자'라고 지칭한 한가인은 "나 같은 사람도 캠핑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지 궁금했다"라고 말했다. '엄마 한가인'이 가족 없이 가는 첫 여행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를 터. 한가인은 "저한테는 엄청나게 큰 일탈"이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남프랑스 니스 공항에 도착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사실 멤버들은 예기치 않은 항공기 결항 사태로 무려 '40여 시간 만에 도착'한 상황이었다. 설상가상 현지에는 폭우까지 쏟아졌고, 호된 신고식 속 멤버들은 렌터카를 타고 니스 메인 해변 근처로 이동했다.


첫 캠핑장으로 향하는 네 사람의 눈에 비로소 지중해 바다 색깔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류혜영은 대자연의 풍경에 감탄하며 "모네의 그림 같다"라고 말했다. 25km 길이로 이어지는 베르동 협곡의 아름다움 역시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드디어 남프랑스 첫 캠핑장에 도착한 네 사람. 베르동 협곡 아래 위치한 캠핑장은 광활한 대자연이 펼쳐져 있고 아기자기한 소도시의 낭만이 살아있는 무스티에 생트 마리 마을 앞에 자리 잡고 있었다.



4인방은 캠핑 고수인 라미란의 진두지휘하에 첫 타프를 치기 시작했다. 연예계 대표 브레인인 한가인은 라미란을 유심히 관찰하며 뛰어난 습득력을 발휘,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망치 대신 '짱돌'을 가져오는 '맑은 눈의 광인' 면모로 폭소를 안기기도. 류혜영은 라미란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했으며, 캠핑 초보 조보아 역시 생애 첫 팩을 박으며 "스트레스 풀린다"라고 열성적인 모습을 보였다.


타프가 완성되자 라미란은 "먹을 거 다 내놔"라고 말하며 본격 다식원 오픈을 준비했다. 한가인의 필살기인 감태 소스가 나왔고, 라미란은 현지 식재료와 한가인의 감태 소스로 감태 파스타를 뚝딱 완성해냈다.


첫 방송에서는 낭만의 남프랑스에서 현실 캠핑을 통해 부쩍 가까워진 '리얼 캠퍼즈' 4인방의 유쾌한 케미를 담아내며 본격 여정의 서막을 올렸다. 예능감 넘치는 다식원장 라미란을 중심으로 반전의 총무 한가인과 예약 담당 똑쟁이 조보아, 자유 영혼 포토그래퍼 류혜영의 매력적인 캐릭터와 관계성은 더욱 호기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배우들의 눈으로 본 남프랑스의 이국적인 아름다움도 랜선 너머 대리 만족을 안기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매주 일요일 저녁 7시40분 방송.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MissyTalk.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MissyTalk.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Comments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비추
도봉구 화재로 30대아빠죽은 아파트, 발화는 아래층 70대노인 담배공포 2023.12.26 2113 0 0
뽀샵 없는 실제 몸매 공개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는 8만 구독자 헬스 유투버 2023.12.26 1833 0 0
JTBC 이선균 수면제로 알고 빨대 이용해 코로 흡입 2023.12.26 1661 0 0
‘50억원 전세사기’ 미 도피 한국인 부부 추적 2023.12.26 2267 0 0
돈은 엄청 버는데 아무도 안하려고 한다는 직업 2023.12.26 2143 0 0
`AI의 습격` 올 것이 왔다…구글, 3만명 구조조정 추진설 2023.12.26 1868 0 0
애견인들한테 총공격 받는 강형욱 2023.12.26 1788 0 0
의사도 경악했다는 이동건의 극단적 인간관계 2023.12.26 1858 0 0
실리콘밸리 발칵 뒤집은 25세 여성…7개월 만에 4000억 대박 2023.12.26 2010 0 0
암 발병률을 80% 높인다는 `그것` 2023.12.26 2232 0 0
국제 미 연휴기간 코로나19 증가 우려 "JN.1 변이 빠르게 확산" 2023.12.26 1889 0 0
백종원, "성공담보다 실패담이 창업에 도움된다" 2023.12.25 1592 0 0
천만 `서울의 봄`, `범죄도시3` 기록 넘었다..2023년 최고 흥행작 등극 2023.12.25 1986 0 0
`故 장국영 동성연인` 당학덕, 생전 사진공개…460억 유산 상속 2023.12.25 1801 0 0
이서진, 안테나 첫 행보는 `한솥밥` 유재석과…"2024년 개꿀" 2023.12.25 2081 0 0
올해 유튜브 인기 1위 MV…아이브 주체성 담은 ‘아이 엠’ 2023.12.25 2266 0 0
“쿠팡 드라마 망한다” 99%가 장담했는데…충격적인 대반전 2023.12.25 2292 0 0
가리비. 조심하세요 2023.12.25 1770 0 0
용직 무명배우의 삶 2023.12.25 2694 0 0
`109억 건물주` 양세형, 한달에 6일만 일해…"그냥 `재밌는 사람`으로 기억됐으면" 2023.12.25 2429 0 0
90년대 재벌의 아침 2023.12.25 2363 0 0
엄마가 된 박신혜 최근 외모 2023.12.25 2008 0 0
동양인 남자와 사귀었던 경국지색 서양모델 2023.12.25 2224 0 0
‘미우새’ 이동건 “PTSD 판정으로 2달 입원...10년째 매일 술 마셔” 2023.12.25 2217 0 0
1주일에 5킬로 빼는 르세라핌 운동 루틴 2023.12.24 2576 0 0
성시경, 친구와 7년 절연 “술값 만 원도 안 내더니 여친 택시 태워 보내더라”(문천식) 2023.12.22 2239 0 0
`첫 단독MC` 이효리의 `더 시즌즈` 베일 벗었다! "0000 제목은?" 2023.12.22 2210 0 0
요즘 한국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알 수 있는 사진 2023.12.22 2336 0 0
배우 이도현 근황 2023.12.22 2530 0 0
일주일에 3만4천불 번다는 프로페셔널 여자친구라는 뉴욕 여성 2023.12.22 2349 0 0
수억년의 지구 역사가 압축되어 있는 한장의 사진 2023.12.22 2100 0 0
행사장에서 같은 신발신고 만난 김연아랑 수지 2023.12.22 2274 0 0
`오뚜기 3세` 함연지, 4년만에 유튜브 종료 2023.12.22 2493 0 0
안정환 아들 근황 2023.12.22 2130 0 0
배용준 부인 박수진 근황 2023.12.22 2099 0 0
현재 이혜성 아나운서 인스타 대참사 2023.12.22 1826 0 0
류준열 예능 이렇게 잘했어? 이영자에 갖은 아양 대폭소 2023.12.20 1849 0 0
BTS RM도 지원사격… 윤하, 오늘(21일) 데뷔 20주년 언팩 이벤트 개최 2023.12.20 2569 0 0
덱스 풍자 TV로, 유재석 신동엽 유튜브로…K예능 지각변동 2023.12.20 2082 0 0
엑소, 10년 전 발매 `첫눈` 역주행 1위2023년 최초+유일 일간 1위 남돌 그룹 2023.12.20 2403 0 0
‘명실상부’ 임영웅, 유튜브 숏채널 1억뷰 돌파 2023.12.20 2206 0 0
"55억짜리 골칫덩이?"..박나래 주택 또 문제, 초호화 야외노천탕도 "못 쓰게 됐다" 2023.12.20 2313 0 0
장윤정 "이런 일 처음..오해 살까 봐 걱정" 연습용 음원 발매 '긴급 교체' 2023.12.20 2294 0 0
김대호 아나운서 프리 선언? “내년에도 회사에 있을까”에 대한 대답은 2023.12.20 2123 0 0
유재석 “내 결혼식 5만원 내고 밥 안 먹은 조세호, 난 2배 할 것” 2023.12.20 2202 0 0
이소라 "성시경, 결혼 안했으면"…"나 좋아해?"→술자리 일화 언급 2023.12.20 2372 0 0
YG 떠난 지드래곤, 마약 무혐의→본격 새 출발..향후 행보 관심↑ 2023.12.20 2059 0 0
'영앤리치' 페이커 "中 245억 연봉 거절→우승 상금 10억" 2023.12.20 2308 0 0
이헤영 “전남편 이상민, '옛 추억'에 뭉클했다..자발적 영상편지” 2023.12.20 1990 0 0
유재석 없는 연예대상 몇 년만…3사의 선택은? 2023.12.20 2409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