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1년 사귄 여친에 명품 선물 NO, 가격 10만 원이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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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09:40

덱스가 1년 사귄 여자친구에게 명품을 선물할 수 없다고 밝혔다.
12월 15일 '일일칠-117' 채널에는 미노이가 출연한 '덱스의 냉터뷰'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미노이는 덱스에게 "크리스마스에 여자친구에게 선물 가능한 금액대가 얼마냐"고 질문했다. 이에 덱스는 "품목을 말해달라"고 요청했고, 미노이는 "까르띠에 시계"라고 답했다.
덱스는 "까르띠에? 까르푸 말고? 르까프도 아니고?"라며 놀라더니 "얼마냐"고 물었다. 이어 덱스는 "새 상품 기준?"이라는 말에 "여자친구에게 중고로 할 수는 없으니까"라면서도 "중고 풀박스면 가능할 것 같다. 상태 좋은 A급이면"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미노이는 "400만 원"이라고 답했고, 덱스는 당황하더니 "크리스마스를? 그게 중고 가격이면 새것은 얼마냐"고 물었다.
이어 덱스는 미노이가 "1천만 원"이라고 말하자 "흠. 몇 년 만났지?"라고 묻더니 "솔직하게 말하겠다. 1년 만났으면 안 된다. 명확하게 말하면, 1년이면 10만 원이 최대치다"고 털어놨다. 이어 "1년에서 2년으로 넘어가면 바로 몇백씩 쓴다"고 덧붙였다.
또 "'진짜 내 여자다' 이러면 까르띠에 1천만 원? 중고로 해줄 수 있다. 새것은 안 될 것 같다. 말이 안 된다"며 "C급은 너무 흠집이 많을 것 같고, 그래도 B급 정도는 돼야.."라고 말했다.
(사진='일일칠-117' 채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