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개봉 2주차에 더 많이 본다‥곧 3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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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19:50
'서울의 봄'이 3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11월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9일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34만6,747명을 모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특히 개봉 2주차인 27일부터 29일까지 일일 관객 수가 개봉일 오프닝 스코어(20만3,813명)를 뛰어넘어 눈길을 끈다.
올해 상반기 개봉해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범죄도시3' 이후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는 '서울의 봄'은 작품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입소문을 이끌어내며 개봉 2주차에도 연일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세가 주목된다.
한편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작품이다.(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