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차태현, `어쩌다 사장3` 논란 사과 "불편함 느낀 분들께 죄송"

작성 국가: 0 1,655 2024.02.02 08:34

최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3’에 출연한 차태현은 바다 건너 미국에서 슈퍼를 운영, 마지막 영업일까지 ‘힐링 요정’다운 면모를 보였다. 더 커진 스케일만큼 많은 교민들과 교감하며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차태현은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안녕하세요. 차태현입니다. 이번 미국 편은 기획할 때도 그렇고 준비 과정도 참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넓은 곳에서 우리가 운영할 만한 곳을 찾기 힘들었고, 그 가게를 새롭게 만들고 다시 원래대로 만드는 일 등등 제작진들의 수고와 노력에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멀리 미국까지 와서 함께 고생해 준 동료분들께도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라며 함께 고생한 스태프와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저희의 불찰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신 시청자분들께는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실 이번 미국 편은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영어도 못 하면서 무모한 일에 도전한 건가 하는 후회가 되기도 하고, 한국에서보다 소통에 어려움이 있어서 전 시즌들보다 그곳의 주민분들께 좀 더 신경 쓰지 못한 것 같아서 방송을 보고 개인적으로 반성을 하기도 했습니다”라며 아쉬웠던 점에 대해 사과를 덧붙였다.

차태현은 “하지만 역시 몬터레이 교민분들의 따뜻한 마음은 저에게 큰 울림과 감동이 되었습니다. 사실 ‘어쩌다 사장’의 주인공분들은 그 지역의 주민분들입니다. 이번에도 주민분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신 몬터레이 주민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많은 추억을 선사해준 몬터레이 주민들에게도 깊은 애정 어린 인사를 말하기도 했다.

또한,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쩌다 사장3’을 사랑해 주신 팬분들과 시청자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과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라며 함께해준 시청자들에 대한 소회를 밝히며 종영 소감을 마무리했다.

차태현은 전 시즌과는 다르게 미국이라는 새로운 곳에서 시작, 더욱더 커진 마트 규모에 혼란을 겪었다. 이전 시즌엔 없었던 김밥 만들기와 다른 언어로 인한 실수의 시간들이 있었지만, 그럴수록 더욱 빠르게 적응하려 노력했고 서툴렀지만 진심을 담은 그의 말과 행동은 시청자들에게 힐링과 웃음을 선사했다.

차태현은 오는 23일 오후 8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아파트404’에 출연해 다시 한번 안방극장을 찾아올 예정이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MissyTalk.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MissyTalk.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Comments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비추
청조가 사기치려한 파라다이스 그룹 3세 2023.10.28 2274 0 0
전청조를 재벌로 만들어준 뉴욕뉴욕 돈가스집 리뷰상황 2023.10.28 2849 0 0
요가브랜드 Alo 모델이 된 블랙핑크 지수 2023.10.28 2175 0 0
`남현희 前 애인` 전청조의 `재벌 3세` 플렉스 자금 어디서 나왔나 2023.10.28 2190 0 0
`콩콩팥팥` 이광수X김우빈, 감격의 첫 수확…동시간대 1위 2023.10.28 2127 0 0
`샤넬 모녀` 삼성家 홍라희.이서현, 억 소리 나는 패션 2023.10.27 2024 0 0
"권지용입니다.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 2023.10.27 2012 0 0
교묘하게 접근하는 마약… 나도 모르는 새 먹을 수도 2023.10.27 2139 0 0
美 테일러 스위프트, 억만장자 대열에…"자산 1조5천억원" 2023.10.27 2266 0 0
전청조 실제 카톡 말투 2023.10.27 2239 0 0
진지희, ‘빵꾸똥꾸’가 어느덧 데뷔 20년...똑단발 여신이 됐네 -다이어트 대성공 ( ‘완벽한 결혼의 정석… 2023.10.26 2349 0 0
지드래곤, “마약 안했다” 혐의 전면 부인 2023.10.26 1994 0 0
이선균 외 마약 투약 혐의자는 유명 여가수…남편도 유명인 2023.10.26 2007 0 0
"남현희 예비신랑은, 여자"…전청조, 사기전과 판결문 입수 2023.10.25 2187 0 0
지드래곤, 마약 혐의 입건…YG "소속 가수 아니어서 대응 어려워" 2023.10.25 2004 0 0
전국민이 걱정하는 남현희, '♥전청조' 논란에도 결혼 강행하나 '침묵ing' 2023.10.25 2034 0 0
이선균 이어 지드래곤도 마약 혐의 입건…파장 확산 2023.10.25 2039 0 0
`마약 혐의` 지디도 유흥업소 실장 진술에…"일반인 못 오는 곳"(8뉴스) 2023.10.25 2311 0 0
제시 “다음에 만나는 男과 무조껀 결혼... 아이 너무 원해→난자 냉동” (‘불나불나’) 2023.10.24 2154 0 0
김혜수, '연예계 탑급 비주얼' 순위 안내려오는 이유..햇살 아래 찬란하게 빛나는 미모 2023.10.24 1918 0 0
한혜진 500평 별장 지은 진짜 이유 "경제적 능력+여행 힘든 40대 나이" 2023.10.24 2295 0 0
블랙핑크 지수·안보현, 짧고 굵었던 ♥연애史…연인에서 동료로 2023.10.24 2643 0 0
이선균 어떻게 꼬리 밟혔나…'멤버십 유흥업소' 파다 보니 마약이 나왔네 2023.10.24 1991 0 0
어제 손익분기점 넘은 한국영화 2023.10.24 2355 0 0
미국에서 난리난 트레이더조 그 김밥, 맛있는 이유는? 2023.10.24 1868 0 0
전국민 통수치는 운동상식 2023.10.24 2641 0 0
백종원이 미쳤냐고한 전북 진안 맛집 시골순대 2023.10.24 2450 0 0
걷는거 다이어트 도움안돼? 2023.10.24 2159 0 0
전라도 어느 분식집 김밥 주문시 벌어지는 일 2023.10.24 2044 0 0
남현희 재혼 상대 제주도 목격담 2023.10.24 2386 0 0
올해 최고의 코미디 영화라며 입소문 타고 있는 넷플렉스 영화 Old Dads 2023.10.23 2390 0 0
'마약 의혹' 이선균 '1% 룸살롱' VIP였다..."술상값만 1000만원" 2023.10.23 2143 0 0
이민호·안효섭·블랙핑크 지수·나나 등 ‘전지적 독자 시점’ 초호화 캐스팅..12월 촬영 2023.10.23 2299 0 0
이선균 마약 파문 일파만파…'배우 닮은꼴' 작곡가도 경찰 내사 2023.10.23 2179 0 0
트와이스, 지효X모모X나연 전성기 ‘이효리’ 떠오르게 하는 Y2K 패션 2023.10.23 2084 0 0
“가슴 만지세요” 압구정·홍대 거리 활보했던 20대 여성 ‘박스녀’ 입건 2023.10.23 2438 0 0
“이선균, 예전에 자주 왔었다. 더 큰 게 터질 수도” 유흥업소 종업원 충격 증언 2023.10.23 2022 0 0
'이 식단' 중년 여성의 기억력 지켜준다 2023.10.23 2319 0 0
당뇨 환자에게 최악의 음식 2023.10.23 2311 0 0
이선균 아내 전혜진, 강남 빌딩 1년만에 매각 재조명 2023.10.23 2151 0 0
다니엘 헤니, 극비 결혼!! 신부 '루 쿠마가이'는 누구? 2023.10.20 2311 0 0
김민종, 선처 미담 6억 롤스로이스 공개 “상대는 경차, 반찬 잔뜩 주고 가” 2023.10.20 2286 0 0
김대호 조언폭격...이장우, 맛 표현에 진땀 "팜유는 먹기만 하면 됐는데" 2023.10.20 2082 0 0
박수홍→장윤정 "오죽하면"..가족이 버린, 가족을 버린 2023.10.20 2001 0 0
'마약관련자 협박에 3억 준' 이선균, '先고소·의혹은 확인中' 입장에 뿔난 대중 2023.10.20 1984 0 0
오은영 이런 모습 처음.."엄마, 정신 차려요!" 눈물로 호통 2023.10.20 2017 0 0
기안84, 러닝 효과 대박 “2달만 체지방 6㎏ 감량”(나혼산) 2023.10.20 2270 0 0
'마약 의혹' 이선균, 22년 차 無구설수 배우…이미지 타격 불가피 2023.10.20 2276 0 0
발등에 불 떨어졌다는 제주도 상황 2023.10.20 2175 0 0
같은 무게의 금보다 더 비싸다는 미국의 전략 폭격기 2023.10.19 189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