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대호 조언폭격...이장우, 맛 표현에 진땀 "팜유는 먹기만 하면 됐는데"

작성 국가: 0 2,085 2023.10.20 12:3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장우가 김대호의 조언폭격으로 인해 맛 표현에 진땀을 흘렸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김대호와 함께 '생방송 오늘 저녁'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장우는 수트를 차려입고 김대호가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 저녁' 출연을 위해 MBC 방송국을 찾았다. 김대호는 이장우에게 단순하게 밥을 먹으러 가는 것이 아니고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라는 부분을 강조해서 말했다.


이장우는 스튜디오에서 볼 때와는 다른 본업하는 김대호의 모습에 당황하며 "왜 무섭게 그러시는 거냐"고 했다. 전현무와 박나래도 이장우를 두둔하고 나섰다. 김대호는 "저도 일이니까"라고 아나운서, 언론인으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김대호는 이장우에게 자신을 차장님이라고 부르면 된다고 알려줬다. 김대호는 이장우가 신입사원 역할인만큼 이사원이라고 부르겠다고 했다.


김대호와 이장우는 밖으로 나가 '생방송 오늘 저녁' 이창주 PD와 조연출을 만났다. 김대호는 대본 없이 제작진과 간단하게 합을 맞추고 촬영에 돌입했다. 이장우는 대본이 없는 촬영에 긴장하더니 NG를 내고는 "죄송하다. 지금 머리가 하얗다"고 했다.


김대호는 식당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먹기 전에 보여주기, 자세하게 표현하기, 카메라 주의하기 등 이장우를 위한 조언을 늘어놨다. 김대호의 입은 쉬지를 않았고 이장우는 점점 지쳐가는 얼굴을 보였다.


이장우는 "거짓말 안 보태고 한 시간 동안 그랬다"며 "같은 말을 말만 바꿔서 100번 했다. 계속 버텼다. 귀에서 피가 난다. 이런 얘기 죄송하지만 제가 표현을 했다. 밖에도 보고 날씨 얘기도 했는데 다시 돌아오는 건 인생 얘기와 프로그램 얘기였다"고 하소연했다.


이장우가 김대호의 조언 폭격에 생기를 잃어가던 중 식당에 가까워지자 흥분하기 시작했다. 이장우와 김대호의 촬영이 진행될 식당은 오리 주물럭 식당이었다. 이장우는 오리로스구이를 맛보더니 "양념을 간장으로 한 것 같다"고 했다. 김대호는 사장님이 간장 베이스가 맞다고 하자 이장우를 쳐다보며 놀라워했다.


이장우는 오리를 먹으면서도 김대호가 앞서 조언했던 내용들을 실천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장우는 맛 표현을 다양하게 한다고 당귀의 쓴 맛을 두고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진다"고 했다가 김대호에게 한소리를 들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의 먹방을 지켜보던 중 맥주 2잔을 가져왔다. 김대호는 '생방송 오늘 저녁'이 12세 관람가이기 때문에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방송에 나가는 것은 아니고 출연자들을 위해 맥주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해줬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mail protected] 

https://v.daum.net/v/20231021010134129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MissyTalk.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MissyTalk.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Comments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비추
청조가 사기치려한 파라다이스 그룹 3세 2023.10.28 2274 0 0
전청조를 재벌로 만들어준 뉴욕뉴욕 돈가스집 리뷰상황 2023.10.28 2850 0 0
요가브랜드 Alo 모델이 된 블랙핑크 지수 2023.10.28 2176 0 0
`남현희 前 애인` 전청조의 `재벌 3세` 플렉스 자금 어디서 나왔나 2023.10.28 2190 0 0
`콩콩팥팥` 이광수X김우빈, 감격의 첫 수확…동시간대 1위 2023.10.28 2127 0 0
`샤넬 모녀` 삼성家 홍라희.이서현, 억 소리 나는 패션 2023.10.27 2026 0 0
"권지용입니다.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 2023.10.27 2013 0 0
교묘하게 접근하는 마약… 나도 모르는 새 먹을 수도 2023.10.27 2139 0 0
美 테일러 스위프트, 억만장자 대열에…"자산 1조5천억원" 2023.10.27 2266 0 0
전청조 실제 카톡 말투 2023.10.27 2243 0 0
진지희, ‘빵꾸똥꾸’가 어느덧 데뷔 20년...똑단발 여신이 됐네 -다이어트 대성공 ( ‘완벽한 결혼의 정석… 2023.10.26 2349 0 0
지드래곤, “마약 안했다” 혐의 전면 부인 2023.10.26 1994 0 0
이선균 외 마약 투약 혐의자는 유명 여가수…남편도 유명인 2023.10.26 2007 0 0
"남현희 예비신랑은, 여자"…전청조, 사기전과 판결문 입수 2023.10.25 2187 0 0
지드래곤, 마약 혐의 입건…YG "소속 가수 아니어서 대응 어려워" 2023.10.25 2004 0 0
전국민이 걱정하는 남현희, '♥전청조' 논란에도 결혼 강행하나 '침묵ing' 2023.10.25 2038 0 0
이선균 이어 지드래곤도 마약 혐의 입건…파장 확산 2023.10.25 2041 0 0
`마약 혐의` 지디도 유흥업소 실장 진술에…"일반인 못 오는 곳"(8뉴스) 2023.10.25 2312 0 0
제시 “다음에 만나는 男과 무조껀 결혼... 아이 너무 원해→난자 냉동” (‘불나불나’) 2023.10.24 2156 0 0
김혜수, '연예계 탑급 비주얼' 순위 안내려오는 이유..햇살 아래 찬란하게 빛나는 미모 2023.10.24 1918 0 0
한혜진 500평 별장 지은 진짜 이유 "경제적 능력+여행 힘든 40대 나이" 2023.10.24 2297 0 0
블랙핑크 지수·안보현, 짧고 굵었던 ♥연애史…연인에서 동료로 2023.10.24 2643 0 0
이선균 어떻게 꼬리 밟혔나…'멤버십 유흥업소' 파다 보니 마약이 나왔네 2023.10.24 1991 0 0
어제 손익분기점 넘은 한국영화 2023.10.24 2355 0 0
미국에서 난리난 트레이더조 그 김밥, 맛있는 이유는? 2023.10.24 1870 0 0
전국민 통수치는 운동상식 2023.10.24 2641 0 0
백종원이 미쳤냐고한 전북 진안 맛집 시골순대 2023.10.24 2450 0 0
걷는거 다이어트 도움안돼? 2023.10.24 2160 0 0
전라도 어느 분식집 김밥 주문시 벌어지는 일 2023.10.24 2048 0 0
남현희 재혼 상대 제주도 목격담 2023.10.24 2386 0 0
올해 최고의 코미디 영화라며 입소문 타고 있는 넷플렉스 영화 Old Dads 2023.10.23 2390 0 0
'마약 의혹' 이선균 '1% 룸살롱' VIP였다..."술상값만 1000만원" 2023.10.23 2143 0 0
이민호·안효섭·블랙핑크 지수·나나 등 ‘전지적 독자 시점’ 초호화 캐스팅..12월 촬영 2023.10.23 2299 0 0
이선균 마약 파문 일파만파…'배우 닮은꼴' 작곡가도 경찰 내사 2023.10.23 2179 0 0
트와이스, 지효X모모X나연 전성기 ‘이효리’ 떠오르게 하는 Y2K 패션 2023.10.23 2084 0 0
“가슴 만지세요” 압구정·홍대 거리 활보했던 20대 여성 ‘박스녀’ 입건 2023.10.23 2439 0 0
“이선균, 예전에 자주 왔었다. 더 큰 게 터질 수도” 유흥업소 종업원 충격 증언 2023.10.23 2024 0 0
'이 식단' 중년 여성의 기억력 지켜준다 2023.10.23 2319 0 0
당뇨 환자에게 최악의 음식 2023.10.23 2311 0 0
이선균 아내 전혜진, 강남 빌딩 1년만에 매각 재조명 2023.10.23 2153 0 0
다니엘 헤니, 극비 결혼!! 신부 '루 쿠마가이'는 누구? 2023.10.20 2311 0 0
김민종, 선처 미담 6억 롤스로이스 공개 “상대는 경차, 반찬 잔뜩 주고 가” 2023.10.20 2287 0 0
김대호 조언폭격...이장우, 맛 표현에 진땀 "팜유는 먹기만 하면 됐는데" 2023.10.20 2086 0 0
박수홍→장윤정 "오죽하면"..가족이 버린, 가족을 버린 2023.10.20 2002 0 0
'마약관련자 협박에 3억 준' 이선균, '先고소·의혹은 확인中' 입장에 뿔난 대중 2023.10.20 1986 0 0
오은영 이런 모습 처음.."엄마, 정신 차려요!" 눈물로 호통 2023.10.20 2019 0 0
기안84, 러닝 효과 대박 “2달만 체지방 6㎏ 감량”(나혼산) 2023.10.20 2271 0 0
'마약 의혹' 이선균, 22년 차 無구설수 배우…이미지 타격 불가피 2023.10.20 2277 0 0
발등에 불 떨어졌다는 제주도 상황 2023.10.20 2176 0 0
같은 무게의 금보다 더 비싸다는 미국의 전략 폭격기 2023.10.19 1896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