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당 가격이 빌딩 한 채"... 파이터 추성훈, 10억 원 훌쩍 넘어가는 시계가 대체 몇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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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14:51
‘명품 시계 마니아’로 알려진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시계 가격이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4월 MBC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허세, 세치허!’를 주제로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방송에서 명품시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하며 누리꾼들은 추성훈의 시계에 시선을 모았다.
추성훈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명품시계 중 가장 비싸다고 알려진 시계는 ‘리차드밀’의 ‘RM 27-03’이다. 추성훈이 착용한 제품은 유명 테니스 선수인 ‘나달’에게 바치는 시계로 알려져 ’나달 에디션’이라고도 불린다.
해당 시계에는 중력의 오차를 줄이는 뚜르비옹이 탑재되었고, 테니스 선수가 경기 중 착용이 가능할 정도로 가볍고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판매 가격은 기존 판매가 8억 9천만 원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제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추성훈은 JTBC 예능 프로그램인 ’아는 형님’출연 당시에도 높은 시계 가격으로 패널들을 충격에 빠트렸던 바 있다. 당시 시계를 풀고 보여주는 과정에서 강호동은 “이거는 갖다 드려라. 부담스럽다.”라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방송에서 추성훈이 착용한 시계는 3대 세계 시계 브랜드 ‘파텍펠립’의 ‘노틸러스 5980’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세계적인 시계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가 디자인한 가장 인기 있는 모델로 손꼽힌다. 2016년도 당시 판매가는 9,000만 원이었지만 현재 3억 2,000만 원으로 가격이 상승해 굉장한 프리미엄이 형성되었다.
‘라디오스타’에서 착용하고 나와 화제를 모은 추성훈의 시계는 ‘롤렉스’브랜드의 ‘데이토나 로즈 골드 레인보우 풀 다이아’ 제품으로 시계 가득 빼곡히 채워진 다이아와 함께 베젤의 레인보우 컬러로 나열된 바게트 사파이어가 눈길을 이끈다. 해당 시계의 가격은 약 10억 원의 가격이라고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27개가량의 명품 시계 컬렉션을 공개해 ‘남자들의 로망’을 실현시켜주며 수많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