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재판부가 ‘음원 사재기’ 명시? BTS, 7년만 다시 불거진 의혹

빅히트뮤직이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의 과거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부적절한 마케팅’은 일방적 주장”이라고 해명했으나, 당시 재판부와 수사기관이 ‘음원 차트 사재기’, ‘불법 마케팅’ 등으로 명시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29일 스포츠경향은 2017년 8월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A씨의 사건 판결문과 증거자료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방탄소년단의 온라인 마케팅에 동원된 A씨가 2017년 1월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불법 마케팅에 대한 자료를 갖고 있다. 돈을 주지 않으면 관련 자료를 언론사에 유포하겠다”는 이메일을 보내 총 8차례에 걸쳐 5700만원을 뜯어내면서 불거졌다.

당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빅히트뮤직이 음원 사재기 등 불법 마케팅 행위를 저지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이에 빅히트뮤직은 “범인의 공갈과 협박에서 언급된 부적절한 마케팅 활동은 범인의 일방적 주장이고 편법 마케팅은 통상적인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을 뜻한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 매체는 “재판부가 ‘A씨 등은 자신들이 마케팅 업무를 대행했던 회사를 상대로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이메일을 해킹해 불법적 마케팅이 행해진 사실에 대한 자료를 입수한 제 3자인 것처럼 위장했다’고 했다”며, 소속사의 주장과 달리 재판부가 빅히트뮤직이 ‘불법 마케팅’ ‘사재기 마케팅’와 관련이 있다고 인정한 것이라고 보도해 파장이 일고 있다.

한편 빅히트뮤직은 지난 28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불거진 방탄소년단의 사재기 의혹, 사이비 연관설 등에 대해 “최근 방탄소년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음해하려는 조직적인 움직임이 다수 감지됐다”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009/0005296048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MissyTalk.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MissyTalk.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Comments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비추
잘맞는 5초 심리테스트 2025.02.18 765 0 0
국세청, 배우 이하늬 ‘고강도’ 세무조사…연예인 중 역대 최고액 ‘부과 2025.02.17 841 0 0
지수 ‘아모르타주’, 글로벌 기록 행진 2025.02.17 795 0 0
원빈, 김새론 빈소 조문… ‘아저씨’는 연신 눈물 닦았다 2025.02.17 803 0 0
돈 많아도 귀찮아서 안사는 스타들 2025.02.17 702 0 0
“얼굴에만 10억 들였다”는 48세 백지영…역시 돈이 좋긴 좋네! 2025.02.17 880 0 0
월마트 벌킨백 때문에 짜증난다는 에르메스 CEO 2025.02.17 723 0 0
배우 김새론 사망 2025.02.17 777 0 0
응답하라 1988 진주 근황 2025.02.14 486 0 0
50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19세 또 다른 여친 2025.02.14 499 0 0
100만 유튜버 영알남, 女신체 겨냥한 선정적 썸네일 논란 2025.02.14 527 0 0
남자들이 이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연예인 2025.02.12 452 0 0
신세계 본점 GD 콘서트 광고 2025.02.12 456 0 0
오타니 부부 2025.02.12 485 0 0
최승현, 다시 빅뱅 합류하나... 공식 계정에 ‘TOP’ 추가 2025.02.11 479 0 0
아이유가 급하게 살찌울때 먹는 음식 2025.02.11 496 0 0
`이혼` 박지윤, 시부모 거주 아파트 처분한다..최동석 "동의 없었다" 2025.02.11 526 0 0
미국에서 절대로 쓰면 안 되는 한국 이름 발음 리스트 2025.02.10 505 0 0
변호사 된 김대명, 살을 얼마나 뺀 거야? 2025.02.10 697 0 0
송혜교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새 드라마 2025.02.10 484 0 0
GD 포스터해석: 뱀에게 물려죽은 용이 있었던가? 2025.02.10 637 0 0
신봉선, 11kg 빼니 아이유인 줄…보라색 헤어마저 아이돌 같아 2025.02.10 493 0 0
강남 엄마 필수템이라는 ‘이 패딩’…“이젠 못 입겠다” 아우성 2025.02.10 543 0 0
한국 라면 나트륨 순위 2025.02.09 477 0 0
점심만 되면 남자 손님들 100명와서 하루매출 1000찍는 식당 2025.02.09 479 0 0
개그맨들 카톡 친구수 2025.02.09 516 0 0
수, 3년만에 미스캐스팅 논란…또 돈값 못 했다, 뭉개지는 발음은 늘 숙제 2025.02.09 439 0 0
이하늬가 몸소 보여주는 반사판의 위력 2025.02.09 496 0 0
요새 외국인들이 한국오면 싹쓸어간다는 한국 과자 2025.02.08 517 0 0
장원영 실제로 만나게 해주고 난 뒤 태도가 완전히 바꼈다는 김성주 딸 2025.02.08 476 0 0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 2025.02.06 685 0 0
북한 고려 항공 기내식 모습 2025.02.06 664 0 0
늦잠 잤을 때 엄마가 먹여준 음식 2025.02.05 549 0 0
장성규 악플관련 인스타에 글 업데이트 2025.02.05 664 0 0
옥택연 프로포즈 2025.02.05 687 0 0
흑동 고래가 사람을 보면 지느러미로 휙휙 하는 이유 2025.02.04 597 0 0
2024년 TV광고 노출 TOP30 모델 2025.02.04 664 0 0
테슬라 2024년 소득세 $0 2025.02.04 673 0 0
그래미 시상식에 올 누드로 참석한 비앙카 센소리 2025.02.04 705 0 0
엣지를 세웠다는 `꼼데 가르송` 신상 구두 2025.02.03 511 0 0
"뉴욕서 런던까지 3시간 30분이면 간다"···부활한 `초음속 비행` 가격은? 2025.02.03 674 0 0
배추전 경상도식 vs 강원도식 2025.02.03 668 0 0
의문인 故 오요안나 괴롭힘가해자 4명 단톡방 속 boo 2025.02.03 565 0 0
류수영의 매콤 게살볶음밥 비법레시피 2025.02.03 645 0 0
롱롱롱패딩 주지훈 패딩 2025.02.03 642 0 0
MBTI별 전화 받을때 특징 2025.02.03 581 0 0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 소식에 “괜찮지 않다..가짜 뉴스 아냐” 비통 2025.02.03 606 0 0
구준엽,서희원, 팔짱 끼고 로맨틱 만찬 포착 5일전 2025.02.03 658 0 0
트럼프 책상위에 있는 빨간 버튼의 비밀 2025.02.02 615 0 0
외국에서 절대로 쓰면 안 되는 한국 이름 발음 리스트 2025.02.02 567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