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수, 3년만에 미스캐스팅 논란…또 돈값 못 했다, 뭉개지는 발음은 늘 숙제

작성 국가: 0 424 2025.02.09 15:59
블랙핑크 출신 배우 지수의 '연기력 논란' 꼬리표가 쉽게 떼어지지 않고 있다. 부족한 발성과 어색한 발음, 부자연스러운 표정 연기까지 극의 산통을 제대로 깬다.우려는 결국 현실이 됐다. 두 번째 주연작으로 일찍이 큰 관심을 모았던 '뉴토피아'에서 지수는 또다시 연기력 논란을 만들었다.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뉴토피아'는 색다른 K-좀비물을 그린다. 늦깎이 군인 이재윤(박정민 문)과 곰신 강영주(지수 분) 커플이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다.

텐아시아 DB지난 7일 첫 공개 이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건 바로 지수의 연기력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지수의 발성이 'SNL 코리아'의 지예은과 비슷하다며 문제 삼았다. 특히 각종 커뮤니티에는 '혀 짧은 지예은 아니냐' '발음이 너무 뭉개진다' 등의 혹평이 이어졌다.

지수는 첫 주연작 '설강화'에 이어 '뉴토피아'에서도 여전히 어색한 표정 연기와 뭉개지는 발성으로 극의 몰입도를 깨트리고 있다. 혼란과 놀람, 슬픔 등 격변의 감정을 연기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내내 어색한 표정을 보였다.

더욱이 지수의 상대역은 배우 박정민이다. 학부 시절부터 '천재'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또래 배우 사이에서는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다. 그래서 지수의 연기력 논란이 더 뼈아프다. 박정민의 완벽한 연기력에 유일한 오점처럼 보이기 때문.

아무리 블랙핑크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지수라지만, 연기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시청자는 외면한다. 아이돌로서의 인기와 배우의 연기력은 따로 평가된다는 소리다. 지수가 주연 배우로서의 역량을 반드시 증명해야 하는 이유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MissyTalk.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MissyTalk.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Comments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비추
잘맞는 5초 심리테스트 2025.02.18 723 0 0
국세청, 배우 이하늬 ‘고강도’ 세무조사…연예인 중 역대 최고액 ‘부과 2025.02.17 794 0 0
지수 ‘아모르타주’, 글로벌 기록 행진 2025.02.17 769 0 0
원빈, 김새론 빈소 조문… ‘아저씨’는 연신 눈물 닦았다 2025.02.17 773 0 0
돈 많아도 귀찮아서 안사는 스타들 2025.02.17 683 0 0
“얼굴에만 10억 들였다”는 48세 백지영…역시 돈이 좋긴 좋네! 2025.02.17 832 0 0
월마트 벌킨백 때문에 짜증난다는 에르메스 CEO 2025.02.17 703 0 0
배우 김새론 사망 2025.02.17 764 0 0
응답하라 1988 진주 근황 2025.02.14 473 0 0
50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19세 또 다른 여친 2025.02.14 487 0 0
100만 유튜버 영알남, 女신체 겨냥한 선정적 썸네일 논란 2025.02.14 509 0 0
남자들이 이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연예인 2025.02.12 441 0 0
신세계 본점 GD 콘서트 광고 2025.02.12 445 0 0
오타니 부부 2025.02.12 471 0 0
최승현, 다시 빅뱅 합류하나... 공식 계정에 ‘TOP’ 추가 2025.02.11 471 0 0
아이유가 급하게 살찌울때 먹는 음식 2025.02.11 485 0 0
`이혼` 박지윤, 시부모 거주 아파트 처분한다..최동석 "동의 없었다" 2025.02.11 511 0 0
미국에서 절대로 쓰면 안 되는 한국 이름 발음 리스트 2025.02.10 490 0 0
변호사 된 김대명, 살을 얼마나 뺀 거야? 2025.02.10 685 0 0
송혜교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새 드라마 2025.02.10 476 0 0
GD 포스터해석: 뱀에게 물려죽은 용이 있었던가? 2025.02.10 616 0 0
신봉선, 11kg 빼니 아이유인 줄…보라색 헤어마저 아이돌 같아 2025.02.10 487 0 0
강남 엄마 필수템이라는 ‘이 패딩’…“이젠 못 입겠다” 아우성 2025.02.10 527 0 0
한국 라면 나트륨 순위 2025.02.09 467 0 0
점심만 되면 남자 손님들 100명와서 하루매출 1000찍는 식당 2025.02.09 459 0 0
개그맨들 카톡 친구수 2025.02.09 496 0 0
수, 3년만에 미스캐스팅 논란…또 돈값 못 했다, 뭉개지는 발음은 늘 숙제 2025.02.09 425 0 0
이하늬가 몸소 보여주는 반사판의 위력 2025.02.09 488 0 0
요새 외국인들이 한국오면 싹쓸어간다는 한국 과자 2025.02.08 504 0 0
장원영 실제로 만나게 해주고 난 뒤 태도가 완전히 바꼈다는 김성주 딸 2025.02.08 462 0 0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 2025.02.06 658 0 0
북한 고려 항공 기내식 모습 2025.02.06 641 0 0
늦잠 잤을 때 엄마가 먹여준 음식 2025.02.05 517 0 0
장성규 악플관련 인스타에 글 업데이트 2025.02.05 643 0 0
옥택연 프로포즈 2025.02.05 683 0 0
흑동 고래가 사람을 보면 지느러미로 휙휙 하는 이유 2025.02.04 579 0 0
2024년 TV광고 노출 TOP30 모델 2025.02.04 644 0 0
테슬라 2024년 소득세 $0 2025.02.04 656 0 0
그래미 시상식에 올 누드로 참석한 비앙카 센소리 2025.02.04 682 0 0
엣지를 세웠다는 `꼼데 가르송` 신상 구두 2025.02.03 496 0 0
"뉴욕서 런던까지 3시간 30분이면 간다"···부활한 `초음속 비행` 가격은? 2025.02.03 653 0 0
배추전 경상도식 vs 강원도식 2025.02.03 656 0 0
의문인 故 오요안나 괴롭힘가해자 4명 단톡방 속 boo 2025.02.03 555 0 0
류수영의 매콤 게살볶음밥 비법레시피 2025.02.03 630 0 0
롱롱롱패딩 주지훈 패딩 2025.02.03 626 0 0
MBTI별 전화 받을때 특징 2025.02.03 568 0 0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 소식에 “괜찮지 않다..가짜 뉴스 아냐” 비통 2025.02.03 577 0 0
구준엽,서희원, 팔짱 끼고 로맨틱 만찬 포착 5일전 2025.02.03 635 0 0
트럼프 책상위에 있는 빨간 버튼의 비밀 2025.02.02 589 0 0
외국에서 절대로 쓰면 안 되는 한국 이름 발음 리스트 2025.02.02 543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