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콩콩팥팥' 옆밭 잡초씨 피해 사태에 "죄송하다"...손님 차태현 "래프팅이나 가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멤버들이 옆밭 잡초씨 피해 사태에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에서는 초보 농부들의 좌충우돌 밭캉스가 그려졌다.


김기방의 평소 맛집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조개구이, 장칼국수, 라면을 시켜먹었다. 김기방은 배우 안보현과 절친한 김우빈에 “여기 보현이가 자주 온대”라고 설명했다. 김우빈은 “보현이 형 보내줘야겠다”라며 즐거워했다.


오징어순대2, 라면2, 장칼국수1, 간장 달걀밥1을 시킨 멤버들은 음식 맛에 감탄했고, 김우빈은 “보현이 형 자주 왔으면서 여기 한 번도 소개 안 해줬어?”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이광수는 “우리도 그 두붓집 아무한테도 얘기해주고 싶지 않잖아”라고 비유했다.


멤버들은 일복을 입고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기도 했다. 제작진과의 설욕전 윷놀이에서 이긴 보상으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었고, 스프링클러 성능 시연회를 가졌다.


이광수는 약한 물줄기에 “아니 한 곳에만 너무 많이 주는데?. 나 지금 너무 마음에 안 드는데?”라고 따졌고, 김우빈 역시 “인터넷 설치를 해도 라인이 우리 동선에 방해되지 않게 하지 않냐”라고 깔끔하지 않은 선들을 지적했다.


그때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했고, 멤버들은 “성능 좋다”, “골고루 주긴 골고루 준다”, “저 끝에까지 준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만족스러워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tvN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 방송화면 캡처


멤버들은 작물 라인별로 푯말을 세웠고, 김기방은 농약을 쳤다. 도경수는 제작진이 씻은 깻잎을 받아 깻잎 장아찌를 만들었다. 페퍼민트, 깻잎, 사이다, 레몬즙 등으로 만든 모히또는 동네 아버님들과 망치 회장님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시간이 흘러 다시 밭을 찾아온 멤버들에 제작진은 “잡초들을 정리를 안 하면 잡초 씨 같은 게 옆 밭으로 다 날아간다고 한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눈에 띄게 자란 가지, 상추, 배추, 메주콩, 수박, 파프리카 등을 보고 기뻐했던 멤버들은 배드뉴스에 당황했다.


이광수는 “잡초가 피해를 주는지 몰랐다”라며 속상해했고, 도경수 역시 “너무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인서트 찍으러 왔던 PD가 저희가 먼저 정리를 하겠다고 했는데 다 못했다. 나머지도 잡초 제거를 빨리 하긴 해야 한다”라며 500평에 자란 잡초들을 시급히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거운 걸음으로 농막에 향한 멤버들은 안에서 쉬고 있던 차태현을 보고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차태현은 “물놀이나 해 뭘. 오늘 래프팅이나 가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할 일이 태산인 이광수는 “형 이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김기방의 코믹 다큐 찐친들의 밭캉스다.

위의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MissyTalk.com은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MissyTalk.com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Comments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비추
잘맞는 5초 심리테스트 2025.02.18 1240 0 0
국세청, 배우 이하늬 ‘고강도’ 세무조사…연예인 중 역대 최고액 ‘부과 2025.02.17 1339 0 0
지수 ‘아모르타주’, 글로벌 기록 행진 2025.02.17 1212 0 0
원빈, 김새론 빈소 조문… ‘아저씨’는 연신 눈물 닦았다 2025.02.17 1257 0 0
돈 많아도 귀찮아서 안사는 스타들 2025.02.17 1116 0 0
“얼굴에만 10억 들였다”는 48세 백지영…역시 돈이 좋긴 좋네! 2025.02.17 1364 0 0
월마트 벌킨백 때문에 짜증난다는 에르메스 CEO 2025.02.17 1181 0 0
배우 김새론 사망 2025.02.17 1249 0 0
응답하라 1988 진주 근황 2025.02.14 878 0 0
50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19세 또 다른 여친 2025.02.14 888 0 0
100만 유튜버 영알남, 女신체 겨냥한 선정적 썸네일 논란 2025.02.14 903 0 0
남자들이 이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연예인 2025.02.12 819 0 0
신세계 본점 GD 콘서트 광고 2025.02.12 824 0 0
오타니 부부 2025.02.12 837 0 0
최승현, 다시 빅뱅 합류하나... 공식 계정에 ‘TOP’ 추가 2025.02.11 851 0 0
아이유가 급하게 살찌울때 먹는 음식 2025.02.11 870 0 0
`이혼` 박지윤, 시부모 거주 아파트 처분한다..최동석 "동의 없었다" 2025.02.11 905 0 0
미국에서 절대로 쓰면 안 되는 한국 이름 발음 리스트 2025.02.10 908 0 0
변호사 된 김대명, 살을 얼마나 뺀 거야? 2025.02.10 1071 0 0
송혜교 공유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새 드라마 2025.02.10 856 0 0
GD 포스터해석: 뱀에게 물려죽은 용이 있었던가? 2025.02.10 1001 0 0
신봉선, 11kg 빼니 아이유인 줄…보라색 헤어마저 아이돌 같아 2025.02.10 872 0 0
강남 엄마 필수템이라는 ‘이 패딩’…“이젠 못 입겠다” 아우성 2025.02.10 915 0 0
한국 라면 나트륨 순위 2025.02.09 867 0 0
점심만 되면 남자 손님들 100명와서 하루매출 1000찍는 식당 2025.02.09 861 0 0
개그맨들 카톡 친구수 2025.02.09 923 0 0
수, 3년만에 미스캐스팅 논란…또 돈값 못 했다, 뭉개지는 발음은 늘 숙제 2025.02.09 808 0 0
이하늬가 몸소 보여주는 반사판의 위력 2025.02.09 889 0 0
요새 외국인들이 한국오면 싹쓸어간다는 한국 과자 2025.02.08 912 0 0
장원영 실제로 만나게 해주고 난 뒤 태도가 완전히 바꼈다는 김성주 딸 2025.02.08 858 0 0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 2025.02.06 1115 0 0
북한 고려 항공 기내식 모습 2025.02.06 1111 0 0
늦잠 잤을 때 엄마가 먹여준 음식 2025.02.05 991 0 0
장성규 악플관련 인스타에 글 업데이트 2025.02.05 1122 0 0
옥택연 프로포즈 2025.02.05 1091 0 0
흑동 고래가 사람을 보면 지느러미로 휙휙 하는 이유 2025.02.04 999 0 0
2024년 TV광고 노출 TOP30 모델 2025.02.04 1127 0 0
테슬라 2024년 소득세 $0 2025.02.04 1112 0 0
그래미 시상식에 올 누드로 참석한 비앙카 센소리 2025.02.04 1117 0 0
엣지를 세웠다는 `꼼데 가르송` 신상 구두 2025.02.03 928 0 0
"뉴욕서 런던까지 3시간 30분이면 간다"···부활한 `초음속 비행` 가격은? 2025.02.03 1097 0 0
배추전 경상도식 vs 강원도식 2025.02.03 1078 0 0
의문인 故 오요안나 괴롭힘가해자 4명 단톡방 속 boo 2025.02.03 1002 0 0
류수영의 매콤 게살볶음밥 비법레시피 2025.02.03 1068 0 0
롱롱롱패딩 주지훈 패딩 2025.02.03 1037 0 0
MBTI별 전화 받을때 특징 2025.02.03 972 0 0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 소식에 “괜찮지 않다..가짜 뉴스 아냐” 비통 2025.02.03 988 0 0
구준엽,서희원, 팔짱 끼고 로맨틱 만찬 포착 5일전 2025.02.03 1045 0 0
트럼프 책상위에 있는 빨간 버튼의 비밀 2025.02.02 1015 0 0
외국에서 절대로 쓰면 안 되는 한국 이름 발음 리스트 2025.02.02 998 0 0